먼저 방탕 죄송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고 댓글도 안쓰다 이런일을 당하니 괘심한데 할수있는게 없어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치지마시고 잠깐 시간내서 읽고 가주세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 김해시 삼방동 이고 이 업장은 경남 김해시에 있는 약ㅅ족발 입니다
2월 22일 새벽 3:39분에 야식이 너무 먹고 싶어 배달의 민족을 보던중 이 족발집이 늦은시간까지 열려 있길래
족발은 별로 안 땡겼지만 열려있는 야식집이 많지 않아 메뉴와 리뷰를 보기 위해 상세정보를 들어갔습니다
사진 리뷰에는 정말 선명한 카메라로 찍힌 윤기가 촤르르르 흐르는 족발 사진이 있었고 별점 점수도 높아서 정말 사진과 리뷰에 혹하여 족발을 주문 시켰습니다
음식은 한시간 후에 도착했어요 오래 걸리는것 조차 좋았습니다 주문 들어오자마자 바로 음식을 조리하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 이리 오래 걸리지 빨리 왔으면 좋겠다ㅜㅜ.. 이 생각으로 행복하게 기다렸는데.. 막상 와서 한입 먹으니 자꾸 어딘가에서 쿰쿰하고 시큼시큼한 냄새가 났습니다
6개 집어 먹었나 6개째에서 쌈장을 좀 듬뿍찍어서 먹었더니 입에서 쓰레기 쉰내가 진동을 하는거예요... 못먹겠어서 뱉고 쌈장에 냄새를 맡아 보았더니 세상에 저는 쌈장도 상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식초가 썩으면 이런냄새가 날까요? 다섯점 까지는 조금만 찍어 먹어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난다 하고 말았지만 쌈장을좀 푹 찍어 먹었더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입맛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상한걸 알고 나니 배도 아파 지는것 같고요.. 바로 업체에 문자를 넣고 혹시 직접 확인한다고 하실까봐 음식도 배달온 그대로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결국 야식은 먹지도 못하고 기분만 버리고 잠들었네요 그 후 시간이 지나
오후 4시에 부재중 하나 찍혀있고 제가 보낸 긴 장문의
메세지에는 답장도 없더라구요.. 조금 기분이 나빠 부재중을 보자마자 전화 드렸어요 대화체로 쓸게요
족발: 여보세요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셨죠?
나: ( 받자마자 사과가 아닌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말하는게 어떨떨해서.. ) 네... 환불해주시나요?
족발: 네 그럼 바로 환불 진행 해드릴게요~ ( 끊으려고함 )
나: 문자는 읽어 보셨어요? 따로 사과는 없으시네요
족발: 읽어봤는데 쌈장이 상할리가 없어요~ 쌈장을 만들때 사이다랑 과일을 갈아서 넣기 때문에 시큼한 냄새가 날수가 있습니다
- 사이다랑 과일이 들어가는데 왜 시큼한 냄새가 나는지 이해 1도 안감
나: 그럼 상한게 아니란 말이신가요?
족발: 네 고객님 코가 예민하신거 같아요 환불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나: 어이가 없네요 상한 음식을 팔아놓고 아니라고만 말씀하시고 제가 예민하다고만 하시니.. 저희집이 전에 삼겹살 집을 했었는데 저희도 쌈장을 만들때 사이다와 이것저것 넣었지만 쉰내가 나지는 않았고 제가 아무리 예민 하다지만 쉰 음식도 구분 못하겠어요? 이렇게 나오실까봐 음식 그대로 포장해 두었으니 가져가서 보세요
족발: 그럴리 없는데 쌈장은 상하는 음식이
아닌데?
나: 저도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쌈장도 상한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곰팡이가 피겠지요 흥분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했어요 )
족발 : 아 죄송합니다~ ( 끊으려고 함 )
나: (더이상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 네
끝입니다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음식을 시켰는데 상한 음식을 보내서 죄송하다던지 제대로된 사과도 못 받았어요 너무 괘심합니다 전화를 끊은 후 화가나서
참 엎드려 절받기 식의 사과네요 라고 문자를 했더니 역시나 묵묵부답 할말 있으시면 문자로 얘기해 달라고 더이상 ㅇ얼굴 붉히고 싶지 않고 이시간에 환불이 불가능 하면 이체 해달라고 하고 리뷰는 적겠다 하니 그때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요 리뷰 적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전화는 받지 않았어요 저렇게 나오는 태도가 참 괘심하기 그지없네요;; 신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음식을 파는 업장에서 상한음식을 보내고 저런식으로 나몰라라 하다가 리뷰 적겠다고 하니 전화가 오고 안받으니 급하게 환불 해주시네요 리뷰도 못 적게요 너무 화가 나는데 더이상 제 연락은 차단 했는지 받지도 않고 문자도 저만 열심히 보내고 있네요 벽보고 얘기 하는것 같아요 어디든 고발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