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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끝인거겠죠?

ㅇㅇ |2020.02.24 01:18
조회 32,308 |추천 14


같은 잘못을 반복적으로하고

오히려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오고

점점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제가 놓아버렸어요

옆에 있는 거보다 없는 게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에..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다신 안그러겠단 말을 안하네요

조만간 만나서 얘기하자는말에

만나서 얘기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결국 그사람도 저를 놓은거겠죠?

그립기도 하고 자꾸 그의 잘못들이 생각나면서

화가나고 괴로워요..

이제 그만 정리하고 잊으려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14
반대수42
베플ㅅㄷ|2020.02.25 09:09
당장 생각하기 귀찮고 스트레스여서 회피하는거임. 일주일간 친구랑 놀건 피시방 갔을거임. 혹은 다른 여자 생겼거나. 그럴것 같진 않다만. 연락이 다시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어지는게 맞음. 일주일이나 연락없으면 끝인거지.. 자기 여친 궁금하지도 않나
베플ㅇㅇ|2020.02.25 09:25
친구들아, 쓰레기는 제발 좀 버려라. 왜 쓰레기를 껴안고 살려고 해 ?
베플das|2020.02.25 08:56
다신 안그러겠단 말 안하는거 변할 생각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사랑했어도 또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잊혀지는게 옛사랑이니까 혀를 깨물고 죽는한이 있어도 절대로 두번다시 안만나겠단 각오로 버티세요. 할 수 있어요...삼십대 중반의 뼈를 깎는 고통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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