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낙이 남자뿐인것같아요
ㅇㅇ
|2020.02.24 03:29
조회 13,280 |추천 11
아주 어렸을때부터 15년동안 했던 운동도 부상때문에 그만두고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고 보람도 없네요 그냥 삶의 목적도 잘 모르겠고 너무 허무하고 제가 이제와서 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언제부턴가 외모 꾸미고 남자애들이랑 놀고 남자애들이랑 만나고 남자애들이랑 카톡하고 또 누구랑 썸타고 사귀고 스킨십하고 쉽게 자고 이런 시간들로 제 하루하루가 채워지고있어요
근데 그게 아니면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무슨 남자 중독증처럼 ㅋㅋㅋ저도 이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걸 알아요
한두번만에 만난 남자와 자고 나올때마다 자괴감도 엄청 들고 그러는데 이게 반복돼요 그냥 남자들이 절 칭찬해주고 원하고 이러는걸로 위로르를 받나봐요
저 이러면 안되는거 맞는거같은데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 베플남자ㅇㅇ|2020.02.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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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왜 칭찬하겠냐 ㅋㅋㅋㅋ 너랑 자려고 칭찬하는건데 . 공짜로 자는데 칭찬쯤이야 백번도 더 해줄 수 있지 ㅋㅋㅋ
- 베플기냥이|2020.0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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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톡해주고싶네여 저도 그러던 시기가 있었어요 4학년~취준생때..흠 무슨 맘인지 잘 알아요 자존감을 남자로 채우는거에요.그 쾌락이 가장 쉽고 빠르니까 하지만 그렇게 채우는게 크고 완전한게 아닌걸 쓴이도 알아서 자괴감 느끼는거자나요 남자 그만만나고 자기계발에 집중하세요,진짜 괜찮은 사람 사겨서 남자친구 한명만 만나던가 근데 이렇게 백날 얘기 들어도 쓴이가 어느순간 스스로 느끼고 멈출거에요 쓴이랑 자려고 단순히 몸만 원해서 잠깐 보여주는 사탕발림 하나에 자존감 올라가지마요 그런거 없어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빠져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