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성입니다.
면허는 취득한지 1년이 넘었지만 면허증을 조금 늦게 발급하는 바람에 면허 1년이 채워지지않아 전연령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평소 운전 여러번 해본 상태이구요.
동생이 이번에 수능이 끝나 학교 입학전에 함께 여행으로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레이/모닝 같은 차량이랑 k5가 2만원밖에 차이가 안난다길래 k5를 빌렸구요.
하루 6만원*2일(48시간)에 대인대물보험 5만원 해서 17만원에 빌렸습니다.
고급면책(완전자차) 보험들었으나 차대차 사고만 된다고 했습니다.
연료(LPG)는 3칸이 차있어서 3칸채우고 돌아오고 그 이하로 오면 칸당 만원이라고 했구요,
차량 사용하다가 6만원 내고 가득채운상태였습니다.
차량은 17만키로가 넘게 주행한 2014년식 차량이었습니다.
날씨가 계속 눈보라가 쳐서 잘 못돌아다니다가 마지막 돌아가는날 날씨가 개서 바다 한번 쳐다봤는데 커브길이었던거죠... 반납 2시간 전에 단독사고가 났습니다. 연석을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조수석 바퀴 2개는 찢어졌구요 겉으로 보기에는 타이어빼고는 이상이없었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오일이 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성산에서 사고가 났는데 제주시로 견인해가더니 거기서 못고친다고 서귀포쪽으로 옮겨서 견인비가 14만원에 12만원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공업사에서 미션이랑 휠, 노아다이, 멤바, 너클이 고장났다고 하며 수리비만을 맨첨에 310만원을 불렀습니다. 렌트카에선 휴차료 1일 9만원이고 감가상각비 수리비의 10%를 따로 요구했구요.
공업사에서 고치는데 7~10일이 걸린다고 했는데 제가 사정해서 4일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정사정해서 부품비만 200만원이고 공임비를 40만원으로 낮춰주겠다고 해서 240만원이 현재 수리비이고요 견인비 6만원 깎고 휴차료 깎아서 지금 총 294만원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수리는 완료된 상태이구요. 완료 사진은 없다고 합니다. 사진이 없어서 제대로 수리를 한건지 확인이 어려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