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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준 사람이면 상대방도 느낀다잖아요

ㅇㅇ |2020.02.28 22:39
조회 7,043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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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어요..
정말로 많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고 상처받았고
더이상은 이해해줄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상대는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저 우린 안맞는다 취급....

속상하네요


+ 저는 상대방이 노력한거 알고 그게 서로의 노력의 방향이 달라서 결국에는 서운함만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끝까지 합의점 찾아(바쁜 상황에서 언제보자고-약 두세달 후 상대가 자꾸 통보를 하길래, 저는 기다리는것도 힘들었지만 충분히 그럴상황인거 이해가 되니까 말만 그렇게 하지말아달라, 라고 했는데 기다린다는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바쁜시긴데 그럴수있는거 아니냐 서로 바쁠땐데 그게 왜 기다리는거냐, 나는 바쁜데도 너를 보러 시간을 냈다 << 이건 정말 바쁜 사람이라 맞는말인데, 너는 뭐냐? 이런식 이었던것 같아요ㅠ 자기는 입장바꿔서 니가 두달후에 보자고 통보하면 그때 본대요.... 뭐 그말에 따르면 안맞는건 맞죠 ㅎ 아무튼 안맞는다고,,) 해결해보자고 한건 전데 손을 놓아버리더라고요ㅜ 그게 참 야속해요
추천수12
반대수3
베플ㅇㅇ|2020.02.28 23:21
발끈하지말고 댓같은 경우도 있다는거죠 님 말대로 님이 최선을 다 하며 노력하고도 상대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갑질을 하고 고마움을 느끼지조차 못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인성이 그정도일뿐이고 분명 후회하며 다시 돌아오고 싶어 할 거에요. 근데 상대도 같이 님한테 똑같이 최선을 다 했고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서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누굴 위한 노력이고 배려였냐는 거에요. 각자가 다른사람이니 서로가 원하는 사랑을 주고 그사람이 원하는 노력을 해줬다면 왜 헤어지겠냐는 거죠. 부들거리며 화낼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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