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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qawsed |2020.03.02 14:17
조회 68 |추천 0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로....
말할수도 없고
이렇게라도 풀어야될것같아서
처음으로 아이디도만들고 써보네요


일단 가족은 엄마 아빠 제대한동생 저 이렇게 4명 있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학교근처에 방이있어서 일요일에 갔다 주말가까이되면 오고 그런식이고 동생도 11월제대
그리고 엄마아빠는 사업상 출장이 잦으신 분이였습니다 길게는 2주3주
그리고 다들 10시쯤이면 거의 자러 들어갑니다


암튼

작년 여름 넘어서 명일동에 재건축하여 새로생긴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높은층이였습니다 20층 이후부터는 집이 하나씩밖에 없어서
저희가 사는집도 밑에층도 위에층도 하나씩 밖에 안사네요

처음에는 저희가 맨먼저 이사해서 공사나 그런 층간소음은 안냈었죠 윗집공사할때도 이사할때도 '이사니까 그리고 새집이니까 공사나 할게 많겠지'그렇게 이해하기도했고

윗집이 오고 참... 많이 싸우더라고요
낮에도 젊은 아이있는 부부같은데 ...
낮에도 고래고래 여자목소리에 발소리는 물론
밤에 12시에도 싸우고 치고박고
처음에는 엄마가 경비실에 전화하지말라고
젊은부부가 싸우는게 맘이 아프셨던가봐요
딸같은 마음으로 '재네는 왜 집도있다 애들도있는데 머가 그렇게 힘들까'하시면서 그냥두셨다가

너무심하게 싸울때 밤에 한번 했고 그때는 경비실에 통화하니 바로 잠잠해지고 또한번은 자다가 다깰정도로 위에서 부시고 해서 아빠가 경비실에서 전화했더니 자기들 안했다고 ... 그러는데 전화하고 바로 잠잠해지더라고요
그뒤로 아...수도없이 싸웁니다 분명윗집이고 저희는 옆집도없습니다
근데 엄마도 이제 세상에 흉흉하니까 괜히 더 말하면
우리가 해코지 당할까봐 말하지말라고...
이렇게 거의 반년을 보냈네요....

그래요 참는건 괜찮죠 윗집만그러면 참좋죠

근데 아랫집은 너무 예민합니다 ...
아랫집이 늦게 입주했죠 저희보다...

저희집은 슬리퍼 착용합니다
그리고 집에 특히 작년에는 아무도없을때가 많았죠
동생이제대하고 발소리가 큰가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엄마도 바로동생한테 고쳤죠 ...그런가보다 지나가고있는데
작년 12월 이제 엄마 아빠 출장겸 동생도 영국으로 따라가서 2주정도 가실쯤... 졸업이얼마 안남은 저는 못갔죠
제 자취방에있다가 수요일인가 집에 왔네요
몸도 안좋아서 자다가 그다음날도 그냥 청소만하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서랍정리허고
5시쯤에 저녁을 먹으려고 이제 부엌으로 갑니다
그러는데 경비실에서 전화가 오네요
발소리가 너무크다고 그래서 ... 아 화장실갈때 슬리퍼를 안신어서 그런가 하고 네 주의하겠습니다 했죠
근데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지금이 일단 저녁이고 제가 뛰어다니거나 쿵쿵거리는 발도아니고
내무계가 많이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경비실에 다른호수랑 잘못전화하신것같아서
물어봤죠 ...근데 맞고 요즘계속 발소리가 심하다고 하신다고
아이가 있냐고...하네요... 잉?! 그래서 저혼자 있다고
그리고 그전에 아무도없는데 발소리냐고... 말을했는데
머 경비실 입장도 ... 전달해줄수도없고 참 그러고 끝났네요

부모님은 동생이 제대하고와서 더 느꼈나보다 하고 우리고 주의하자 하고 마무리했는데

또오늘 방금 점심을먹고 제가 화장싱 5분 간 사이에 경비실에 전화가 또왔네요
점심먹고 동생이 엄마도와서 부엌 상에서 마늘을 빻았는데 그거보고 화장실갔다가 5분도안있다가 나왔는데 경비실에서 밑에서 무슨 공사하냐고 시끄럽다고 그랬다네요
일단 죄송하다고 마늘을 빻았는데 금방된다고 그리고 사실 한지 3,4분밖에안됬다고 ...
그러고 아 우리끼리 울리나 이게 그런얘기하고있었죠 울리지않게 했는데 밑에 수건도 깔아났고 바닥에 한것도 아니고...

다시전화가 그러고 또왔네요 경비실에서도 밑에층이 이해안된다고... 마늘을 빻고있어서 금방 하신다고 전했는데 그래도 다시전화해달라고 이해를 못하신데요 ... 그리고 아침부터 소리가 났다고? 계속 소리가 난다고 마늘 빻는 ...아침에 하지도않았고 ...

사실 동생도 방학 점심먹을때일어났고 저도 일단시험준비중 ...방에있었고 엄마인데 엄마 청소밖에한게없는데 대청소를 한것도아니고 청소기 ?!....

경비아저씨도 저희도 웃었네요 생활소음이 어느정도인지... 우리가 이기적인가 생각도 해보고 아니면 이아파트가 잘못지어진건가...

그리고 밑에층 여자는 우리가 하는 소리만 들리는건가... 우리 윗집이 우리 층이였으면 여기는 맨날싸웠겠구나

암튼윗짖은 싸우고 아랫집은 ... 우리 발소리만 듣고있고
아랫집도 젊은 부부인것같아요...

이집은 부모임이 평생 사실것같은데 윗집도 머 아랫집도 거의 그러지않을까요..

성격상 위집 아랫집 보면서 얘기하고싶은데 요즘 이러다가 묻지마 살인이나 당할것같고

좋은해결방법은 참고 ...참고 참고 더조심하고 방법밖에 없는 건가... 우리집cctv달아서 보여줄까 생각까지...
지금까지 계속 아파트 빌라단지 이렇게살았는데 처음이네요 그때는 저희가 더 어렸을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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