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보다 돈버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했는데
헤어샵 다니거든 나름 번화가고 큰 곳이야
근데 내가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오지게 깨질 때 많고
심적으로도 스트레스 엄청나
뒤지게 혼나도 바로 손님 응대하러 갈때는 웃어야되는데
그게 너무 현타오고 싫어...ㅋㅋ
기분 안좋고 우울해도 말투는 밝게 표정은 억지로 웃어야 되는거라
점점 성격 안좋아지는 느낌이야
우울증 걸릴 것 같아,,,
같은 미용계 업종으로 미용은 진짜 할 짓이 못되는거 같아 난 대학을 갔지만 내 친구들은 청담이나 강남 홍대 헤어샵에서 일하고 있는데 항상 퇴사를 마음 먹고 살아간다고 하더라 나도 고등학교때 미용실에서 잠깐 알바해봤는데 솔직히 손님보다 같이 일하는 선배들 때문에 더 정신적으로 힘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