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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갖고있는 상처1

써릿미 |2020.03.03 01:31
조회 267 |추천 1
작년이였지 누나와 만난게
같은공간에서 일하고 서로친해졌을쯤
누나는 나한테 이성적으로 보였어 누나가 그때는 알았을까
우리는 점점 가까워졌지 남들한테 잘어울린다는 소리도 들었지 하지만 누나는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어 그것도 오래사귄 그러나 행복하다는 말보단 힘들다고 말하고 그분에 대해 안좋은소리만 하고 그러면서 자주 얘기도 하고 밤을새워 통화도 하고 그러다가 그날이 왔지 더운여름 비가내리는날 그날도 누나는 남자친구와 술먹다가 다툼이생겨 기분이 안좋았어 나한테 하소연을하다가 내가 술을먹자 했지 더먹고 싶다는 누나의 말에 누나도 먼거리를 택시타고 넘어왔어 나는 내심행복했어 그러다 술도먹고 손도잡고
취한누나를 부축하며 잠시 자취방에 들렸지 기억나? 누나눈을 제대로 못쳐다보는 바보같은모습에 누나는 지그시바라보며 계속 말거는 무릎배게에 머리를대는 모습에 내가 누나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댄순간 어쩔줄모르는 누나의 모습 귀여웠어 누나도 알고있었던지 내가 좋아한다는말에 미소를띄었어 차라리 이때 잘정리했다면 누나가 거절했다면 이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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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픽션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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