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54에 75키로임

ㅇㅇ |2020.03.04 00:07
조회 20,755 |추천 61
어쩌다가 이렇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다이어트 3번하면서 10kg씩 빼고 요요오고 반복이었어

이번엔 진짜 다이어트를 해볼려고

10kg만 빼도 다른사람이 되버리잖아 근데 난 30kg감량이 목표거든
엄마는 이쁘게 낳아줬는데 내가 다 망쳐버렸다고하고 동생도 언니는 진짜 살만빼면 정말 이쁠거같다고 하는데 가족이 하는 말이라서 그런지 안믿겨서 의지가 안생겼어

근데 요즘 무릎이랑 발목이 확 아프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

내가 아직까지 확실한 동기가 있어본 적이 없어서 응원이라도 받아볼려구
꽃다운 20대에 리즈 한번 찍을 수 있게 조언이나 응원 좀 해줘 부탁할게

추천수61
반대수1
베플ㅇㅇ|2020.03.04 05:26
아줌마가 10대20대153 67키로였거든ㅜㅜ 되게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라 상처따윈안받고 잘살았었어 그러다 결혼해서 애셋을 낳고 막둥이 낳고 10개월쯤됐나? 큰아들이 6살이였는데 집에와서 막우는거야 친구가 니네엄마 뱃속에 아기 또 있냐고했다고... 그날로 이악물고 애셋보면서 식단조절하고 홈트해서 51키로까지 뺐는데 세상에 큰아들이 친구들한테 우리엄마라고 자랑을 하는거야 너무기뻣어 살면서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할수가 없고 아줌마소리 20대부터 들었는데 31살에 아가씨소리 첨들어봤어ㅜㅜ 지금삶이 너무 행복한데 진즉에 20대에 빼서 내인생 가장아름다운 전신나온 사진하나 남겨놀껄 생각이들더라 아줌마 원래 레깅스에 큰박스티만입고 살았는데 남편이 다이어트후에 옷이랑 신발 악세서리 가방까지 여유있을때 많이사줘서 매일 꾸미고 사진 많이 남겨놓구있어 20대에 못해봐서ㅜㅜ 아가씨는 꼭 20대 가장이쁜 나이에 다이어트성공해서 아줌마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리고 살길바래^^ 아그리고 몸무게에 너무집착하지말고 홈트해서 눈바디꼭!!!! 48키로 살촥쳐진거보다 51키로 홈트몸이 진짜 더예뻐 라인이 이뻐지드라고 운동꼭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