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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좋은 친구가 있으신가요?

|2020.03.05 01:55
조회 41,648 |추천 139
살면서 다 걸러지고
제일 많이 만나고 연락많이하는 친한친구 몇명이 있는데


같이 있으면 즐겁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한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없어요


같이 알고지낸 십여년동안
좋은추억도 있지만 십년이 지나도
친구들이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몇가지 있었어요
저한테 한 행동, 혹은 남에게 했던행동들
그래서 마음 한편으론 좋지만 또 싫어요


나 또한 그들에게 그럴까요


님들은 진정한 친구가 있으신가요?
추천수139
반대수10
베플바보에게|2020.03.07 14:31
제 와이프가 최고 좋은 친구입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친구 의미없다 생각듭니다
베플ㅇㅇ|2020.03.07 15:50
15년된 베프 손절하고나니 친구에 의미둘 필요 없구나 알게됨
베플ㅇㅇ|2020.03.07 16:40
베플 격공 내가 망하니 위로하는 척 좋아하고 내가 잘 되니 배 아파하더라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정 떨어짐
베플ㅇㅇ|2020.03.07 23:27
친구없어! 친구가 질투하는게 느껴지면 거기서 끝남
찬반근육질사슴|2020.03.07 15:29 전체보기
ㅈㅔ가 세상 살면서 느낀것 중 하나가 진짜 바보들만 의리 찾고 '진정한' 단어가 붙은 친구를 찾더라구요 더 나아가 그 친구들한테 의지도 하더군요. 즉 지 삶이 없어요 지 철학도 없고 지 존재감도 없는애들이 진정한 친구 찾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왜 웃긴 꼬라지냐면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냐구요 지혼자 망상하고 지혼자 신나하고 의리찾고 의지하고 마음 지가 다 줘놓고 그걸 그 친구한테 강요를 해요 "내가 너한테 최선을 다했으니 너도 나한테 최선을 다해야된다" 라고 말입니다. 아니 누가 그리 해달라고 했냐구요 그래놓고 자기가 한만큼 친구가 안하면 "배신감 든다... 진정한 친구가 없는거 같다" 라고 하면서 넋두리하고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ㅂ ㅅ 도 그런 ㅂ ㅅ 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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