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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남편새끼나 그 친구들이나

내쫓고싶다 |2020.03.05 12:49
조회 70 |추천 0
아 진짜 승질나 죽겠어요.
7살, 3살 아이가 있구요.
코로나로 유치원,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남편은 일때문에 외부노출 많이 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조심하고 그외 활동은 자제하라 했어요.
감염되면 당사자도 문제지만 접촉했던 모든 사람까지 피해가 가니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더 조심스럽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밥만먹고 일찍 온대요.
대학때부터 죽고 못사는 절친들입니다.
이시국에 나중으로 미루라했지만 일찍 먹고 온답니다.
집에 3시에 들어왔어요. 새벽이요.
술마시고 신나게 놀다왔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체온 재길래 정신병자냐고
이시국에 밖에서 술마시고 와서 체온 재는게 의미가 있냐
퍼부었습니다.

애아빠 맞나요?
진짜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까요.
만일하나 감염되면 애들이고 뭐고 다 개고생일텐데
승질이나서 죽겠어요.
꼴뵈기 싫으니 2주동안 니 동생집에 가라고 하니
안나가고 거실에 있네요. 어휴

밥먹자한 인간이 누구인지
아주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들이 어찌 저리 하나같이 똑같은지

불안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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