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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이비에서 태어난 2세임, 신천지만 조심해야하는게 아니야

사사이비 |2020.03.06 18:37
조회 570 |추천 6
말 그대로임난 지금은 성인이지만 제목 그대로 태어나길 사이비 종교에서 태어남.우리 엄마 아빠가 사이비에서 만났고 거기서 결혼을 함. 너희들은 정말 모르는게 너무 많아 미친듯이 알려주고 싶어 몰래 숨어서 공유해봄.
일단 말하지만 절대 사이비 들어가면 우울증이랑 똑같아. 그냥 의미없는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 깨어나고 나면 죽을도록 후회되고 원망스러워. 
가지마 

1. 교주 미*새*끼다 진짜. 난 말했다시피 이런 종교에서 태어난거라 세뇌가 이런 세뇌가 없어. 너희들이 사는 인생과 나의 인생은 시작부터가 달라. 이 교주가 태어나자 마자 내 이름을 지어줬으니깐 말 다했지. 신천지? ㅋㅋㅋ 문선명 다음 신천지고 그 다음이 정명석이다. JMS=섭리라고도 불림. 신천지 보다 한단계 아래라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더 악질은 정명석이야. 10년동안 깜빵 갔다왔어 신도들 성폭행 및 성추행으로. 
한단계 아래라도 회원수가 미친듯이 많아.
아무튼 말 다했지, 그런데도 다 뭐라고 생각하는 줄 알아?
예수가 고난 당했던 것 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 당하고 십자가에 달린 것 처럼같은 거라고. 원래 구세주를 세상은 미워하고 사탄들이 역사한다고. 
내 친척언니도 같이 우리 부모님이 전도해서 "교회" 다녔는데이 언니 친구는 "상록수"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서 "신앙스타"라고 불리는 북한으로 따지면 기쁨조임. 꼭 처녀여야하고 죽을 때까지 결혼 안하고 정명석 = 주님 의 신부로 삼. 
내 주변에서도 키크고 예쁜애들은 (교주가 서양적인 얼굴과 바디를 좋아함)그럼 갑자기 포섭해서 신앙스타 시킴. 워낙 예쁜 애들만 신앙스타가 되니깐어린 마음에 여자애들은 다 되고싶어함. 그리고 되면 교주가 용돈을 "신앙비"라고 주고주위 교인들에게 잘 대해주라고 하면서 거의 뭐 진짜 스타임 ㅋㅋㅋ

내 2세 친구 지금은 어쩔수 없이 절교했지만 친구도 신앙스타. 남자 여자 포함 남자들은 근데 2인자(여자)랑 친한듯 이건 확실치않음.
아무튼 신앙스타 중 진짜 이쁜 애들을 선별되서 교주 주변으로 낙하산타고 올라가는데그럼 바로 가슴에 뭐가 보인다 시전 하면서 웃통 까라고하고기도해준다고 하면서 가슴 겁나 만지면서 실눈뜨고 기도하는 척함
그게 테스트 1단계 인데 그거 하고도 '주여 사랑해요'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명품백과  매일 미용실가고 교주 별장에서 살 수 있음. 그런데 이건 진짜 이뻐야함. 누가봐도 이쁜정도. 
2급으로 이쁘면 그냥 뭐 성추행 없이 그냥 퍼져있는 교회에서 이쁨 받고 사는거고


신앙스타 애들 이야기는 더 듣고싶으면 해주고 아님 말고 아무튼 그냥 세상에서 나가서 일하기엔 힘들고 편하게 살고싶고 마음은 울적하고살짝 흐리멍텅하지만 이쁜애들이라고 보면됨. 너무 열심히 말을 잘 듣는게 안타까울 뿐임. 


2. 결혼/성/연애
일단 신앙스타들은 평생 "처녀"로 사는거지만일반 신도들은 안그래도 됨. 대신 결혼을 할거면 교회 안에서 해야하고 "축복식"이라고 함우리 엄마 아빠도 그랬고. 대신 여기선 섹수를 죄라고 함. 결혼 전에는 절대 하면 안되고 축복시 후에는자손을 나으라고 권장함. 그러니깐 다들 처녀 숫총각임. 노답이지. 
일단 나도 그래서 고3때 우리 가족이 다 종교에서 나왔는데 그 전까지 진짜 이성 주변에 꼬이면 "사탄아 물럿거라" 이 ㅈㄹ함. 진짜 나도 사실 다행이도 반반해서 인기 많았는데 형제1도 진짜 키 183에 코 겁나 높음. 인기 졸라 많았음 다 빠꾸함. 참았다 정말 참았다. 미친듯이 짝사랑이 시작되도 그게 뭔 감정인지도 모를 만큼 순수하고 순진했다. 
이성이라은 차도 단둘이 못타고 그냥 단둘이 절대 한 공간안에 있으면 안됨교회에서 남자 여자 나눠서 앉는다. 
꼬맹이들도 여자 남자 같이 막 뒹굴면서 놀면 애 교육 잘 시키라고 서로 싸운다. 

이렇게 연애도 못해보고 사회 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근데 엄청 멍청할만큼 착하고 순종적인 사람들은 ㅁㅊ년들이 많다. 

후.... 정말 ... 교주가 라면 먹지 말라고 하면 라면 한명이 한입이라도 먹으면미친듯이 보고한다. 
그러다가 스멀 스멀 그 말씀이 조금 시간 지나면서 잊혀지면 너도 나도 다 먹는다. 
당연히 술 담배 안되고 더 심한건 자위하면 교인들 앞에서서 고백타임을 해야한다. 
나 고 1때 전도사가 자기가 뭘 보면서 어떻게 자위를 했는지 고백하더라.쉣.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그냥 나도 사춘기고 하고싶고 끓어 오르지만 자위도 야동도 못보게하고엄청나게 죄책감을 심어주니깐 그냥 미치는거지. 
순수한 짝사랑도 사랑도 한번도 너희들 처럼 자연스럽게 못했다. 
그렇게 고3때 나오면서 보상심리로 그냥 나 좋다는 사람 바로 만났다. 바로 후회 그리고 웃긴게 계속 오랜시간 세뇌를 당해서인지 계속 죄책감과 두려움이 밀려온다.
지금은 아닌데 2년동안 그랬다. 세엑수를 하고난 후 난 내가 지옥가면 어떡하지, 갈 만큼 좋았나 걱정했다. 지금은 없으면 못산다. 니체가 맞다. 사람은 사람처럼 살자. 겁나 좋은거 아끼지 말자. 
좋은거다. 




3. 돈 
정명석 겁나 돈 많아별장에 땅에 성지땅이라고 월명동도 있는데 그냥 거기에 빌딩도 지었어.호수에 팔각정에 어마무시하다.그런데도 가난한 교인들은 열심히 매주 돈을 준다. 돈 많이 줄수록 교주가 잘 만나주고 편지도 잘 써주거든. 
교주는 돈 많은 사람 최고 이쁜애들 최고로 여긴다.
그냥 나머지는 정말 소개로 생각하는거야. 
나도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생계유지하고집 경매 넘어가고 창고에서 4식구가 화장실 없는 곳에서 살면서도헌금은 내라고 했다. 천국에 좋은 집이 있다나 뭐래나. 








4. 아무거나 

그냥 신천지 터지고 와 , 정말 얼마나 할 말이 많은지일단 JMS = 섭리에서도 신천지 조심하라고 한다. 아마 라이벌인듯. 서로 겁나 교인들 뺏어.

난 한평생 내 종교나 내 존재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했고일반 사람들을 나랑 같은 종교가 아니면 불쌍하고 전도해야하는 사람이성이면 사탄으로 봐야했음.
항상 나도 전도를 했고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도 못하고 워낙 쇄뇌를 당해서 누굴 잘 믿을 수 없었음.대신 교인들은 엄청 잘 믿었지. 
일단 다 욕하는 건 아님. 나도 겁나 착함. 지금도 착함. 
엤날엔 욕도 한번 안했고 거짓말도 안함. 라면 먹지 말라면 안먹음. 
그정도 그렇게 바보가 됨. 
내가 그렇게 자라다가 느낀게 그거야착한건 착한게 아니라 그게 제일 못 된거라고.
멍청하게 착한건 주위 사람들 다 피본다. 거절 못하고 여기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놈들이 이런 곳에 들어가는 놈들임. 
살짝 마음이 우울하면 100% 사이비 빠지기 쉬움마음의 체력 길러라 다들. 
스스로 독립심 갖고 행복함을 만들 줄 알아야 저런거 안빠진다. 똑똑해도 다 빠지는건 우울해서.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러는거야, 

맹신이 이런 맹신이 없어. 교주가 성폭행으로 10년 선고 받아도 아이고 불쌍한 우리 주님이러는데 뭔 소리가 들리겠니. 


그리고 이거 보는 사이비 다니는 너, 너도 긴가 민가 고민하고 있지? 빨리 나와. 알어 거기 있는 사람들 다 더럽게 착한거. 그런데 그게 착한게 아니라고. 멍청한거야. 진짜 착한건 똑똒한 사람들이야. 똑똑한 사람들은 주변에 민폐 안끼친다. 
너도 그만 끼치고 나와. 
나와도 행복하고 천국이란거에 의존하면서 살꺼면 그냥 일찍 죽어서 가. 아니면 지금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라. 
난 나와서 열심히 내가 하고 싶은 공부하고 연애도하고 살다보니 섭리 나가서 망할거다라고 했던 놈들 싫어 악착같이 시간 지나다보니. 
지금 더럽게 잘살고있다. 

그래도 아직도 그 놈들은 내가 아무리 세상에서 잘됐어도 지옥간다고 뭐라고 하겠지만. 




교주도 ㅆㄹㄱ 고 2인자인 여자도 명품 휘두르고 다니고 교인들 없는 곳에서는 본모습 보이는 그런 사람들이다. 조금만 잘못하면 무릎꿇린다. 
아 그리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이비 힘 엄청 썌
특히 국회의원 선물들고 찾아와. 투표권 받으려고. 나 교회 다니는 동안 매번 선거 때 마다 교주가 시켜 누구 뽑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주가 돈이 많으니 당연히 보수를 찍으라하지.
그리고 국회의원이 어디 가는데 사람들이 안모여서 쪽팔릴 것 같으면돈주고 부른다. 와달라고, 그럼 교인들이 교주 본다고 몇천명씩 몰리니깐 ... 뭐 
그리고 전세계에 다 있어. 전도 장난 아니야, 너희들이 모르는 저 작은 아프리카 안 나라안 부족에도 누군가는 사이비다. 조심해라. 

궁금한거 있음 몇개는 대답해줄게. 
언젠가 책으로 내서 이놈들 홀쭐 내주고싶지만 맞아 죽을까봐 여기에만 소심하게 써본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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