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 밥 줌
아픈길고양이는 약까지 줌
(약으로 치료 안되는 길고양이 네마리 구조, 동거중)
가까이 오고 친해진 고양이는 차례로 중성화 수술 시켜주는 중
(TNR 구청 통해 하기 어려운점이 많아서 사비로 진행중)
화단 근처 동(쓰니사는 동)주민 두명이 하루상간으로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음, 밥 주는 중에 바로 뛰쳐나온 관리사무소 직원들한테 한소리 들음.
<민원내용>
고양이 우는 소리 불편.
고양이 사료때메 모이는 비둘기 똥으로 베란다 엉망.
(베란다 이중창이라 베란다자체 노출은 아님)
<관리소직원 입장>
불편해하는 주민이 있으니 멈춰라.
그렇게 좋으면 다 데려가 키워라.
이기적인 행동이다.
쓰니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나고 아파트에 자리 잡고 사는거다.
<쓰니 입장>
이미 데려와 키운다.
그 사람들 말에 나도 불편하다.
*내 의견의 포인트* 내가 밥을 안 줘도 비둘기 등등 사냥해서 살아가는데(비둘기 잡는거 10m앞에서 봄) 아픈 고양이등 도움만 주는거다.
나에게 그만두라고 강요, 압박하는것 불쾌하다.
화단이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아파트 내부도 동물 키우는거 금지냐? 아니지 않나?
내 개인의 자유는 왜 침범하느냐?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잘 아는데,
내가 밥을 주지 않아도 개체수는 늘어나고
덜 아프게 길 생활하기 바라는 마음이 우선임.
그리고 밥 그릇 주변은 물론이고 주민이 화단으로 내다버린
담배꽁초, 귤 껍질, 각종 쓰레기 매번 청소함
(상상초월로 쓰레기 많음)
밥그릇, 물그릇, 겨울용 박스등 최대한 안보이게 나무밑, 구석진 곳 등으로 밀어넣음(겨울 지나면 박스 치울거라고 메모 붙임)
찬반 의견을 확인하기 보다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의견이 듣고 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