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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시댁 ... 너무 무서워요......ㅠㅠ(추가)

00 |2020.03.07 14:04
조회 19,512 |추천 32
감사해요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댓글 달아주신거 잘 읽었어요욕하신분들 변호사에게 물어보기 전까진 몰랐기에 그랬던거에요누가 그런일 격을줄 알았겠나요
나중에 변호사에게 물어봐서 안줘도 되는거 알고 있어요아직 주지도 않았구요다 쓰진 않았지만 저도 전화로 싸우고 막말했어요욕이라고 해봐야 열여덜 정도지 잘 할줄 몰라서 그냥 악만 썻었어요그리 원하면 니동생 살려라 내가 죽으라고 했냐 지가 지병키워서 죽은걸 내가 어쩌라는 거냐하면서 마구 악썻어요 근데 변호사가 그냥 듣기만 하고 같이 욕하면 법정갈때 저한테 손해라고안된다 해서 녹음만 했었더랬어요근데 글 올리고  (입이 방정이었나봐요 올해는 아무일 없어서 맘 놓고 올핸 아무일 없네요)했더니 바로 담날 찾아왓더라구요요즘 감기로 몸이 안좋아서 병원가느라 잠깐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집앞에서 전시모 전시누년 둘이  이렇게  와있더라구요저 보자마자 둘째시누년(저보다 등치가 두배)이 마구 달겨들어 머리채잡고 따귀때리고막 떠밀고 마구 때리더라구요전 몸이 아프고 혼자라 대들지도 못했어요일억 내놓으라고 했지 왜 안주고 지랄이야 하면서 마구 때리더라구요전 시누년 둘이 마구 덤비는데 전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아픈데도 맞고 있다보니 저도 같이 막 때렸어요 근데 두명이 때리는데 감당 못하겠더라구요마구 악쓰면서 싸우는데 경비실 아저씨가 나오고 지나가시던 남자분이 말리고 떼내고 난리도아니었어요도저히 버티질 못해 제가 경비 아저씨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악쓰니까전 남편 누나년들이 경비아저씨한테 그러더라구요"경찰 부르지마세요 아저씨 전화하심 가만 안들거에요 내가 오늘 이년 죽일거니까아저씨가 무슨 상관인데 경찰을 불러요" 이러네요제가 울면서 마구 소리 질렀어요 "아저씨 신고좀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저 죽을꺼같아요" 했더니경찰 올때까지 맞았어요 경비아저씨랑 지나가던분이 말려주셔서 덜 맞긴 했지만...ㅠㅠ경비아저씨랑 남자분이 "이분이 멀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두분이서 때리는건 아니잔느냐"말하고 말리는데도 씨도 않먹히더라구요경찰 와서 경찰서로 다 같이 갔어요전 머리카라 뽑히고 얼굴엔 손톱자국에 패딩은 다 찢어지고 가방끈도 끊어지고한쪽 신발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벗겨져 있었구요경찰서 도착해서도 막 난리치는데 전 어쩌지 못하고 있다가 감기로인해 몸이 안좋았던 상황에서 경찰 도착해서 안도하기도 했는지 갑자기 어지러워서 기절했네요깨어보니 병원이더라구요 온 몸이 마구 아파서 끙끙 앓았더니 간호사님이 그러더라구요 발목은 부었고 여기저기 깨물린 자국에 멍이 많다고구요그 소리 듣자마자 그저 눈물만 나와서 울었어요경찰분이 그러더라구요 "같이 오셨던 분들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라구요울고만 있으니 또 그러시네요 " 고소하시겠어요?" 하길래 네 고소할게요그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보시길래 전 시댁식구들이에요 했더니.... 아... 하시네요"그럼 어떻게 합의 보시겠어요?" 하길래 전 " 합의 안바요 절대 안해줄거에요" 했더니경찰분이 네 알겠습니다 하시더라구요전 지금 병원에 입원했어요 감기 기운도 있었지만 하도 맞아서 몸이 안좋아요전시모 전 시누년들 절대 합의 안해줄거에요 병원비며 위자료 청구소송도 할거에요 그 담은 모르겠네요 경찰서서 전 시모랑 시누년들이 계속 전화오는데 일체 안받고 있어요그러고 있네요 너무 힘들어요 아파서 죽을꺼같네요 
아니 지 동생 죽은게 왜 제 탓인가요지가 병원 안다니고 병 키워서 죽은건데..... 저더러 어쩌라는건지....30년동안 결혼 생활이 너무 후회되네요 징그러운 시짜들눈물만 나오네요 혼자 있다고 이렇게 사람을 개무시하고 진짜 다른데로 이사 가야 할까바요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있었던일 말하고 니가좀 경찰서에 가봐달라 했네요..합의는 절대 없다고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ㅠㅠ|2020.03.07 23:45
베댓썻던 사람이에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시집에 줄려던 2000으로 능력있는 변호사 선임하시고 끝까지 법적으로 할수 있는 모든 방법 다 동원해서 치료비는 물론 위자료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1원한장까지 다 받아내세요 몸다친거 치료 끝나면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면서 소송에 다 청구하시구요 시누 둘이 제정신 아니네요 발밑에 무릎꿇고 빌어도 봐주지 마세요 어차피 님 가진 돈 다 줘도 더 있을거라며 더 뜯어낼 궁리할 인간들이에요 이번에 아주 끝까지 가세요 그래야만 이 지긋지긋한 인연 끊어집니다 맘 단단히 먹으세요
베플겨울공주|2020.03.07 16:39
이젠 아들도다알았으니 절대돈 주지말라할겁니다 지엄마가 고모들에게어떻게당했는지보고도 돈주자하면 아들도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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