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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잠시 조리중인데 일하는 남편도 꼭 같이 재워야할까요?

ㅇㅇㅇ |2020.03.07 21:22
조회 11,654 |추천 1
친정에서 150일까지 잇을꺼구
신랑은 일하니까 일단 신혼집(회사랑도 가까움)에서 잠이라도 제대로 자라해서

평일: 퇴근하고 시댁혹은 친정에서 저녁먹고 육아하고 아이목욕시키구 밤에 신혼집으로 퇴근
금-일: 친정서 먹고 자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한명이라도 일하는 사람이 잠을 제대로 자니까 잘한건가 싶다가도 뭔가.. 전우애와 부부애가 준달까.. 우리부부가 같이 키운다는 끈끈한 뭔가가 주는 느낌이에요.

답은 없는데 뭐가 맞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29
베플ㅎㅎ|2020.03.08 09:17
150일..ㅎ 친정엄마 힘드신건 눈에 안보이나 보네요.. 평일엔 간난아기.. 산모 수발에.. 휴일엔 사위까지.. 님 신랑과의 전우애 찾기전에 님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지 먼저 생각하시죠.. 내딸이 커서 님처럼 철없을까 겁남..
베플ㅇㅇ|2020.03.07 21:44
한두달 있다가 애기데리고 신혼집으로 들어가세요. 그게 젤 낫지싶은데요. 부부가 같이 부대끼며 애키우는게 힘들구나 느껴야죠.
베플|2020.03.07 22:27
친정에서 그렇게 오래있을거까진 없지않을까요? 한달이면 몸조리 대충하고 집에와서 천천히 해도 되거든요. 150일이면 애기 다 클때까지 있는건데 남편도 왔다갔다하기 힘들고 따로 지내는건 산모도 우울해질거 같아요. 애기우는것도 밤새 같이 느끼고 힘든걸 같이 견디고 지나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저희남편은 한번 자면 아기가 그렇게 울어대도 안깨긴 했지만 그래도 방에서 자고 있어도 한집에 있는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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