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청 큰 다툼도 없었구요..! 굉장히 잘 해줍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 4학년(24)이고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준비도 병행하고있습니다
아 남자친구도 지금 대학생입니다 저보다 3살 연상이고 2년전에 군 전역했구요 .. 대학도 이름있는대학교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자친구와의 통화에서 남자친구가 자기는 꿈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그 말을 듣고 어떡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같이 노력해보자라고 했어요
그리고 한달 전 남자친구가 독서실을 다닌대요 토익을 더 올려야할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 서로 속마음을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저한테 버려질까봐 두려웠대요 그러면서 사실 독서실에서 7급 공무원 준비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말을 못한 이유는, 이제 공부도 해야하는데 저한테 더 잘 못 잘해줄까봐 그래서래요..
전 지금 남자친구 다 좋아요 서운한 것도 없구요
그런데..이제 남자친구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리고 사실 7급 공무원이라는 게 불명확한 길이잖아요
사람이 좋다보니까 앞으로 오래 연애를 하고 싶은데, 나중에 끝이 보이게 될 연애를 하는 걸까봐 불안합니다.
괜한 고민일까요..
그냥 지금 좋다면 서로 믿고 쭉 연애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