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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ㅇㅇ |2020.03.08 16:12
조회 7,657 |추천 6
+)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그냥 푸념하듯 쓴 글이라 아무도 댓글 안 달아주실 줄 알았는데 .. 따뜻한 댓글도 , 따끔한 댓글도 모두 한마디한마디 잘 읽었어요. 정말 따끔하게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제 자신을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 생각해보니 저도 제가 잘난 걸 알고 재수 없게 행동했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 조언 감사합니다 !-




정작 날 먼저 찾아주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8년을 만난 친구도 알고보니 진짜 친구는 아니었어

분명 예전까진 있었는데 ..
이렇게 얘기하면 재수 없을 수도 있지만
내가 좀 예쁘게 생겼는데 다른 친구나 선생님들, 지인이 나한테 예쁘다고 칭찬하면
대부분이 옆에서 자긴 잘 모르겠다고 이해 안 간다고 은근 슬쩍 내려 까더라..
게다가 내가 전교 1등을 하고 나선
남들이 은근슬쩍 배척하는게 더 느껴지더라 ..

그래도 나와 정말로 친한친구들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 있는데

한 때 너무 뒤에서, 그리고 앞에서 이상한 소문 만들어내고 .. 그런 일이 있고 난 후로는
마치 망상하는 것 처럼 괜히 남 눈치 더 보이고 신경쓰이고 쟤도 날 욕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거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추천수6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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