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 부터 성교육이 중요하지만, 부모들이 먼저 유아의 성에 대한 이해와 대응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정보공유합니다.
기사 제목 : 수업 중 바지 내린 아이들…'유아 성적 놀이' 어떻게 대처하나?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9287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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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에서 공공연한 '성적 놀이'…아이들은 왜 '놀이'로 생각할까?
만 4세에서 6세 사이는 특정 신체 부위에 성적인 관심을 갖게 되는 이른바 '남근기'로 불립니다.
이때는 자신이나 다른 아이의 특정 부위를 보거나 만지려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상처받진 않을까"…호기심? 치료대상? 당황스러운 부모들
부모는 물론 보육기관들도 성적 놀이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미숙한 상황입니다.
성적 놀이가 일어난 유아스포츠단 측은 "유아들은 집중 시간이 15~20분 정도로 짧고
당시 책상이 높아 알아채기 어려웠다"며 수업 중간에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의 성적 놀이가 부모 간의 갈등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2016년 경기도의 한 유치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 1년 넘게 부모 간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무조건 혼내면 안 된다, 올바른 '유아 성교육' 이뤄져야…
유아의 성적 놀이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상처가 남지 않도록 해결하는 게 중요합니다.
우선 성적 놀이를 발견하면 무조건 가해자와 피해자로 구분하지 말고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줘야 합니다.
다른 아이가 싫어하는데도 계속 성적 놀이를 강요했다면 분명하게 잘못된 점을 이해시키고 사과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