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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뭔가 그냥 서운해요..

라라찡 |2020.03.09 16:42
조회 2,053 |추천 3
전 남자친구랑 1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고 전 중반이고 이쁘게 잘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도 절 많이좋아하고 저도많이좋아하면서잘만나고 있습니다
종종 남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와서 하루자고 가거나 할때가 있는데 다음날이 제가 좀 일찍 학교가야하는날이면 아침에 인사하고 저만 나오고 남자친구는 제집에서 한두시간 좀 자다가 본집에 가거나 해요
한침대에서 둘이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엉망으로 되어있잖아요 그럼 이제 수업끝나고 집에 딱 들어오면 방이 엉망이에요.. 이불은 그대로 내려가있거나 엉망으로 되어있고 남자친구가 종종 자고가니깐 잠옷을 갔다놨는데 잠옷도 그대로 바닥에 벗은채로 있고.. 제가 할수는 있죠 그런데 뭔가 남자친구가 급하게 집가는것도 아니고 여유롭게 나가는데 대강 잠옷정리나 이불정리같은건 해주고 나갈 수 있지 않나 하는 마음에 서운함이 생기네요.. 차마 속좁아보일까봐 아니면 너무 뭘 바라는거같이 보일까봐 남친한테는 말못하고있는데 제집에서 자고 갈때다마 그러고 저는 수업끝나고 딱 집에 들어와서 그걸보면 남자친구가 집에왔다가면 집에 난리되는거 같아서 좀 현타 오는거같고 서운함도 생기네요.. 막 집을 치우고 가줬으면 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이불정리나 잠옷입은거 잘 정리하고 가는걸 바라는데 한번도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제가 서운해 하면 좀 예민한건가요.....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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