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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임대료? 웃기네요. 왜 강요하나요

한숨 |2020.03.10 07:35
조회 125 |추천 1

요즘 국민 모두 힘든거 압니다
그런데 이놈의 정부는 선동질 이간질만 하고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네요..

최근 일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
서로 으쌰으쌰 이 상황을 이겨내보자 하는 것같아
저도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여유가 되는 건물주들의 이야기 아닌가요..?
건물주라고 비싼 임대료 받고 여유부리며 살지 않습니다
살인적인 은행이자 내가며 대출받아 건물주가 된 이도 있으며 이자를 내고 남은 얼마안되는 임대료가 한달 생활비가 되는 건물주도 있습니다

왜 정부는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해결책을 국민에게 돌리나요..?
임대료를 낮춰주면 착한 건물주
못낮춰주면 나쁜 건물주인가요?

착한 국회의원, 착한 대통령, 착한 은행이자 운동은 왜 안하나요..????
임대료는 건물주의 월급입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을 격려할거면 본인들의 월급도 낮춰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네이트판 처음 써봅니다
저희 부모님 건물주 입니다
말이 건물주지 임대료 받아 대출이자 내고 나시면 한달 근근이 생활하시는 정도 같아요
최근 정부의 이런 선동질에
임대료 인하를 반강제적으로 요구하는 임차인들에게 시달리셔서 한숨으로 생활하십니다
임대료 인하하면 빚을 내서 대출이자를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부가 내어놓은 인하액의 50프로에 해당하는 세금 감면혜택 제도는 듣기만 좋지
실제로 도움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저도 이부분은 자세히 듣지 못해 잘 모르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상황을 임차인들에게 설명드려 양해를 구하는데도 막무가내네요..
물론 본인들도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무능한 정부에게 화가 나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뉴스도 많이 찾아보고 댓글도 읽어보는데
기사의 대부분이 임대료 인하와 임차인들의 팍팍함에만 초점을 맞추고
건물주들의 고충에 대해서 쓴 기사는 하나도 없는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속마음 털어봅니다.. 건물주도 똑같은 국민인데 말이죠..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텨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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