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솔직히 이 말의 뜻을 모르지요..
구냥.. 사랑하는 사람한테 초콜릿 주는날???
근데 왜 초콜릿이져??? ^^
이 글로 인하여.. 나의 여태껏 일생이 까발려 질지도 모르겠군요.. ^^;
내 초딩 시절의 발렌타인 데이....
솔직히 난 이 시절엔 발렌타인 데이라는 것에 대해 무의미 했었지염..
아니.. 좋아하는 여자 아이는 있었지만.. 선뜻.. 내가 줘야 하는 이유와..
내가 왜 줘야 하는 이유를 몰랐지염.. 내 누이가 5학년 시절이였을때 일겁니다...
내 누이와 정말 친한 친구 누나가 있었드랬지요(나랑도 잘 알구).... 근데.. 어느날..
'아마도 그때 쯤이면 내가 3학년 시절이였을 겁니다.. 그래도 그때는 발렌타인데이날에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을 준다는 건 알고 있었지요....'
근데.. 그 누나 둘이 초콜릿을 같이 준비 한겁니다.. 아.~ 그때 광고중에 가나 초콜릿이
한창 뜨고 있을때였지요.. ㅎㅎ
서로 그 초코릿을 어떻게 준비 했는진 모르지만.. 내 기억엔.. 서로들 구냥 주는거라고 그러더군요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 하면서.. ㅎㅎ
그 남자가 울 아파트에 사는지라.. 불러내드라구염.. 그 남자 사는 층의 엘리베이터 앞으로.. ^^;
결국 전.. 모.. 얼레쫄레.. 쫏아갔지염.. 워낙.. 울 누나랑 잘 놀은지라...
그 남자가 나왔을땐.. 울 누나와 함께 누나 친구도 같이 초콜릿을 보여 드랬지염... ^^
그 남자.. 어리둥절 하면서 약간의 미소를 띄며.. 그 초콜릿을 받더군요.. 그러곤 그냥 헤어지더군요.. ^^;
근데 서로 같이 올라오면서.. 웃긴건... 서로 그 남자에 대해서 헌담을 하더군요.. 참.. 몬 속인지.. ^^
그렇게 전 초딩시절엔.. 솔직히.. 여자는 많이 좋아햇지만.. 그렇다할 에피소드가 없이
숫기 없이 지냈답니다.. ^^
초딩을 졸업하고 중딩시절
1학년이군요..
중딩 1학년이래봤자.. 초딩이나 다름 없는 시절..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가 2월달이기에.. 아무 것도 없이 지났지염..
2학년이군요..
아마도 제 인생에.. 잴로 화려했던 시절이었는지.. ^^;
허나.. 1학년을 졸 하고 2학년 새학기면 2월달이지 않겠습니까?.. 이때 모.. 갓 초딩티 벗어던진 탓인지
이성에 대해선.. 아직도 선망의 대상이었지요.. 역시.. 암 것도 없이.. 지나갔지염.. ^^;
3학년이군요.
아까 얘기 했듯이.. 제 인생의 젤로 화려했던 시절.. 이 지난
3학년 2월달입니다... 이땐 좀 많이 초콜릿이 들어오더군요..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
그때 후배들.. 짐은 어떻게들 지내는지.. ^^
화려했던 중딩시절 졸업하구... 이제 고딩시절
고딩은.. 남학교였지요..
구냥.. 고딩 시절엔... 쌈박질 한거 밖에 기억이 없군요.. ㅎㅎ ^^;
그 후로는 이상하게 초콜릿 받은 기억이 왜...
다들 아줌마들인지.. ^^;
(이상한 생각들 하지 마시길.. ㅡ.ㅡ)
짐 회상을 해보면.. 교복입었을때와.. 체육복을 입고 길거리를 나뒹굴때가 참 좋았다는
헌데.. 그땐.. 그때가 좋을때다라는 말을 그리 깊이 새기지 못했는지.. ^^
역시나.. 모든게.. 겪어야 알수 있는가 봅니다..
얼마 안있으면.. 발렌타인데이가 오는군요..
근데 요즘은... 넘 상속적으로 변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원 의미를 잊어버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구냥 아는 사람이면 다들 주더군요.. ㅎㅎ
발렌타인.... 사전을 찾아보니.. 이 날에 선택되는 애인....사랑을 나타내는 글...
이더군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줄수 있는 그런 발렌타인 데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무 한테나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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