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 처음으로 글 한번 써봐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심한 가정불화속에서 자랐어요
15살땐 제 우울증과 가정불화가 갈때까지 간 상황이었고 겨우 중학교 2학년이던 저는 우는 날보다 안우는 날을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화장실에서 누가 들을세라 숨죽여 울고 이불덮고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울던때도 있었어요
3년이나 지난 지금도 저는 그날들에 갇혀있는것같아요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를 본다면 네 잘못이 아니니 제발 그만 울라고 다 괜찮아질거라 달래주고싶어요
어릴적의 저를 어떻게 해야 보내줄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쓰니에요 큰 관심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많이 위로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