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도 3년동안 거의 결혼 얘기도 오간 사이였던 언니랑 연애했는데 한국으로 귀국 하고 나서 (같이 해외에서만 사귐)
바로 무슨 연예인처럼 이쁜 여자랑 바람나고 카톡으로 이별 통보함...ㅋ
솔직히 말하면 전여친 언니는 시골순박한 여자처럼 생겼는데 새여친은 겁나 세련되게 이쁨... 그 새여친한테는 또 세상에서 젤 착한 남친이겠지?
그리고 내가 아는 다른 오빠도 평범하게 생긴 여친이랑 사귈땐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하다가 새로운 애교많은 겁나 이쁜 긴머리 나풀대는 연하 여친 사귀더니 세상 사랑꾼+순정파 다 되고 자기가 매달리더라 ㅎ 사람이 그렇게 바뀌는게 신기했음 ㅋㅋ
그래서 누구한테는 똥차가 누구한테는 벤츠라는 말이 나오나보다ㅋㅋ 예쁜 여친 사귀면 바뀌는 남자들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함. 나도 차은우 사귀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거임
근데 내가 여기서 말하는 이쁜여자라는건 그냥 어중간한 이쁘장 말고 연예인처럼 생간 여자들 ㅎㅎ 남자들이 절대 놓치기 싫어하고 자기랑 만나주는걸 황송해 할 정도의 레벨 여자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