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주변에 육아중인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판님(?)들 의견을 묻고 싶어요~~
일단 저는 전업주부이고,코로나때문에 개학이 계속 연장되고 있어서 아이를 집에서 보육 하고 있는 입장 입니다
여기는 아직 확진자가 없어서 그런지 맘카페 들어가보면 아이가 답답해? 해서 어린이집 보낸다 하고 애보기 힘들다고 어린이집 보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근데 뭐 그건 개개인의 의견차이 라고 생각 하긴 하는데
저희 아이랑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 엄마가 계속 연락 와서 본인 아이는 긴급보육으로 어린이집 보낸다면서
어린이집이 소독 자주 해서 더 깨끗하고 괜찮다면서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보내라면서 꼬심?아닌 꼬시는 카톡이 자꾸 와요ㅠ
저는 그냥 데리고 있는게 마음 편하다고 해도 계속 괜찮은척 하지말고 보내라고 ..답정너 같은 소리를 합니다ㅠㅠ
저는 긴급보육이란게 긴급한 상황,,말그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쓰는거라 생각하는데..여기에 확진자는 없지만 아직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제가 별난 걸까요??
저 카톡 받고 맘카페에서 글들 검색 해봤는데 보내는 엄마들이 종종 있는 글을 보니 혼란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