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패혈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배우 故문지윤
1984년생인 그는 2002년 드라마 <로망스>에 출연했다.
문지윤은 극중 김재원의 동생 '최장비'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에서는
이몽룡(재희) 친구 '방지혁' 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 드라마 <일지매>에서는
일지매(이준기)의 먹보 친구 '대식'으로 출연해서
의리하나로 사는,
친구밖에 모르는 순수한 연기를 보여줬다.
2009년 <선덕여왕>에서는 용화향도의 낭도
'시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겁이 많고 심약한 배역이었다.
2012년 드라마 <빅>에서 체육 교사역을 맡았었다.
이때 배우 신지수님과의 티키타카 연기도 좋았는데ㅠㅠ
그리고 최근 신지수와 만났던 故문지윤
지인과 가족도 잘 챙기는 진정성있는
마당발이셨다고 한다ㅠㅠ
2012년 드라마 <메이퀸>에서는
안내상님의 아들역으로 출연했었다.
사고치는 사고뭉치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역할이었다.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복학생 '김상철'역으로 출연했다.
캐릭터를 위해
12kg 증량까지 감행하는 연기열정을 보이기도.
2016~2017년 드라마 <역도요정김복주>에서
역도부 4학년 선배 '상철'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치즈인더트랩> 종영 후 체중 조절 중이였는데
<역도요정 김복주>에 캐스팅이 되면서
다시 드라마에 적합한 체격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9년 <황금정원>이 그의 최근작이자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