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세지로 사람 차별하는 대학병원 조교수

ㅇㅇ |2020.03.20 12:18
조회 12,717 |추천 82

"아 네 이모님 에?"


 


"예 예 제가 갈게요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제가 알아서 합니다"



 

 

 

"아저씨 소세지 많이 주세요"

 

"전공의야?"


"예? 예"


 


"전공의는 소세지 3개

이모님이 소세지는 2개 넘지 말라고 했는데

전공의라 봐주는거야"


 

"다음"


 

"인턴?"


"본과 실습생입니다"


 

"어이구 그럼 5개"


 

"너두?"

 

"네"


 


소세지 5개 ㅋㅋㅋㅋ


 

"너 여기서 지금 뭐해?"


 

"어 교수님이네 교수님 소세지 1개"


 

 

"..."


 

"아 그래야 소세지 갯수를 맞출 수 있거든"


 

"아까 애들한테 더 퍼줬으니까 높은 사람일수록 더 적게 줘야지"


 

 

"뭐해 안가고"


 

 

"여기 이모님이랑 나랑 절.친

아드님이 갑자기 경찰서에 갔다고 해서"



 

 

"위생장갑 끼고 마스크 썼잖아 와이"


 

"하나 더 줘 하나만"


 

"꺼져 다음"


 

절친 자갑게 보내버림 ㅋㅋㅋ


 

 (살짝 이경규 닮으신 이 분은 병원장)


 

 

"이러기야?"


 

브로콜리 하나 더 추가요


 

 

"이래야 수요와 공급이 맞아요"


 

"앞에 애들한테 소세지 많이 퍼줬으니까

병원장님이 쪼오끔 희생을"


 

"다음"


 

병원장도 예외는 없음 ㅋㅋㅋㅋㅋ


 

드디어 이익준이 기다리던 외과 전공의 

(외과 전공의가 부족해서 교수들이 모셔다님)


 

"안녕"


 

 

소세지 다 퍼줌 ㅋㅋㅋㅋ


 

 

"내 맘 알지"


 

 







소세지 다 퍼주기 전에

원래는 자신의 수술 어시 들어오기로 했는데,

자기보다 더 높은 교수님이 수술 들어오라고 해서 밀림

그래서 다음에는 자기 수술 어시해달라고 

구애(?)의 픽미 춤을 추는 조정석ㅋㅋㅋ


아무래도 조정석은 춤 추려고 드라마 하는 듯









+) 칼국수 먹으러 간 5인방

양석형이 엄마랑 통화하다가 

엄마가 익준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면서 하는 말 

아~ 네 어머니 친아들과 달리

활달하고 밝은 양아들 익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역할 조정석이 안 했으면 어쩔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찰떡이야 

 

추천수82
반대수3
베플나아재인데|2020.03.23 17:20
아무리 그래도 병원장 소시지 안준건 너무 비현실적이잖앜ㅋㅋㅋㅋ
베플ㅇㅇㅇ|2020.03.23 13:11
나도 드라마보면서 저 양아들 대사 잊혀지지 않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정석 졸귀
베플ㅇㅇ|2020.03.23 14:30
믿고본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