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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달자의봄 일본드라마 에네고 표절 비교 최종본!리뷰!~사진!!!

angelrocker |2007.01.25 00:00
조회 3,50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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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은 일본 니혼tv가 제작하고 방영한 '아네고'. 시노하라 료코, 토모사카 리에 등이 출연해 국내에도 상당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주인공인 오달자와 노다 나오코는 30대 초반에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솔직해 주변 평판이 좋다. 하지만 연애에는 영 소질이 없는 노처녀 신세라는 점이 닮았다.

애정관계는 더 흡사하다. 연하남인 강태봉과 쿠로사와 아키히코가 애인처럼 동생처럼 주변을 맴돌고 있고 외국계 투자 회사를 경영하는 사와키 쇼이치와 명품브랜드 수입업체 대표인 엄기중이라는 능력남을 흠모하는 구도가 유사하다. 게다가 쇼이치와 엄기중은 모두 유부남으로 주인공인 달자와 나오코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달자의 회사 동료인 홈쇼핑 쇼호스트 위선주의 당당한 캐릭터와 나오코의 동료로 역시 당당한 성격을 자랑하는 카토 히로미는 보브 커트의 헤어스타일까지 닮아있다.

특히 네티즌이 표절 의혹이 짙다고 지적한 부분은 쇼이치와 엄기중의 아내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 여자주인공의 회사 옥상에서 자살행각을 펼치는 장면이다. 카메라 앵글과 여주인공이 자살을 말리는 장면, 주고받는 대사와 달자의 독백까지 '아네고'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달자의 봄' 제작진은 "'아네고'라는 드라마를 본 적도 없고 인물 설정이나 작품 내용에 있어 참고한 바도 없다. 일본 드라마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1. 달자의 봄 스토리 오달자라는 30살을 넘은 여자가 있어요..(채림) 방송국에서 일을 하는데 거기서 일어나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담은거죠. 신세도(공형진)은 오달자의 첫사랑이자 이민기와의 만남의 원인이구요. 위선주(이혜영)은 공형진이 좋아하는 여자구요 정말 도도해요. 근데 빚쟁이한테 시들리고 있는것 같애요. 엄기중(이현우)는 달자와 지금 사귀는 사이이고 부인이 있어요 지금은 별거중이지만. 그 부인이 이중인격자이죠.. 그리고 강태봉(이민기)는 흔히 말해 대신맨이죠. 애인도 되주고 회갑잔치에도 끼여주고요 물론 돈받구요. 달자가 강태봉을 복수용으로 300만원을 주고 고용했죠. 하지만 점점 달자를 좋아해가고 있구요.. 대충 스토리는 이래요  80년대 그녀들은 정조와 순결을 여자의 미덕으로 알고 10대를 보냈다. 90년대 그녀등른 남자들과 동등해지는 것만이 여자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길이라고 외치며 20대를 보냈다. 그리고 서른.. 잔치는 끝난줄만 알았던 그녀들은 그제서야 비로소 남자들과의 잠자리로부터, 남자들과의 경쟁으로 부터 제대로 자유로워지는 법을 알기 시작한다. 타인의 잣대로부터 쿨해지는 것, 가끔은 서슴없이 나쁜 여자가 될 수도 있는 것, 돈과 권력과 출세를 하는것에 대놓고 당당해지는 것, 결혼이란 꼭 해야만 하는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해도 좋고 안해도 그만이라는 선택사항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삼십대 노처녀들의 삶의 패턴이 되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녀들은 행복한 싱글 전성시대를 선택했다. 무턱대고 모험하기엔 많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안주하기에는 아직 젊은 나이, 조건만 따져가며 안주하자니 아직은 열정이 남았고, 열정을 따라가자니 그녀들은 이미 세상을 너무 알아버렸다. 영원한 솔로 남느냐 결혼의 막차를 타느냐 그 중대한 기로에선 삼십대 독신녀들, 그러나 그녀들은 여전히 사랑을 꿈꾼다. 꿈꾸기에 여전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삼십대 그녀들의 이야기.. 서른 셋, 이제 잔치마저 끝난 나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오늘은 아름답기에
2,아네고 줄거리 평소에 결혼을 하고 싶어하던 32살 노다 나오코는 자신의 회사로 들어온 신입사원 아카니시 진 [역 이름을 잊어버림;;]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후배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노다 나오코의 모습을 보자 아카니시는 '아네고' 누님이라는 칭호를 붙이며 노다 나오코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노다 나오코가 선을 보게 되는데; 선이 잘 안돼 울고 있을 때 아카니시가 와서 위로를 해주는 장면에서 4화가 끝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마츠모토 준군이 나온 너는 펫과 비슷해요.   연하의 남자가 연상의 여자를 좋아한다던가 그런거요,  
3. 표절이야기 (리뷰모음) 일본드라마중 너는펫 과 아네고가 섞여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특히 어제나왔던 장면에서는 아네고의 중반편에있는 부분과 매우 흡사합니다. 표절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일본 드라마 '누님아네고' 시즌2 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시청소감을 읽어보니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역시 나라 안가리고 드라마들 많이 보십니다^^; 첫회부터 설마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어제 옥상씬은 정말 똑같더라구요
아네고 + 너는 펫 이 두개의 일본드라마를 섞어논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달자의 봄은 이 두 드라마와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기에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봤습니다.   (매력으로는 아네고의 여주인공 보다는 채림분이 좀 더 발랄하고 거침없다던가, 이민기 분이 아네고의 남주인공보다 좀 더 카리스마가 있으시다는 점 등 이 있겠네요....)   그런데, 난 아네고라는 드라마 본적 없다라는 식으로 일축하신 것을 보고 솔직히 약간 실망했습니다.   아네고를 표절한게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아네고와 다른 달자의 봄 만의 특별한 매력을 들어서 설명하셨더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달자의 봄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은 달봄만의 특별한 매력에 이끌려   달봄에 푹~ 빠졌으니 마지막회까지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세요~!!^_^
유부남은 부인과 사이가 그닥 좋지 않고 부인은 약간 싸이코? 스토커 기질이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부인이 여주인공의 직장 옥상에서 자살기도를 한다거나 그런부분이요.   물론 100퍼센트 내용이 같진 않습니다. 직장동료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경우는 상당히 다르구요. 하지만 상당부분 차용했다는 의혹은 계속 제기될꺼 같아요
처음 '달자의 봄'을 보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이민기씨 때문이였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드라마 '아네고'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불륜이라는 테마, 연하남이라는 테마, 30대의 노처녀 커리우먼. 많은 컨셉들이 아네고와 비슷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부남의 부인의 자살소동, 자를 괴롭히는 장면들을 보면서 불륜에 빠지지 않는 장면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시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아네고와 달자의 봄은 분명 다른 드라마라는 것을 느꼈어요. 4화를 보면서 말이죠.   아네고와 여주인공 나오코는 망가진 회사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세상에 순순히 순응한 거죠. 그 장면을 보면서 굉장히 화가 나고 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늘 다른 사원들의 고민들을 들어주면서 열심히 일한 여성을 그렇게 회사가 내버릴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나오코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다른 회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난 거죠. 하지만 달자는 달랐습니다.  아네고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달자의 봄에서 채워준거죠.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뒤로 물러나기 보다는 당당히 현실에 맞섰습니다.  멋지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해도 달자처럼 당당히 살아가리. 멋지게 당당하게. 자존심을 굽히는 일이 있더라도 멋지게 굽히는 법을 알았고 용기를 불어너어 주었습니다.   아네고와 달자의 봄. 분명 두 드라마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둘 다 30대 노처녀 커리우먼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렸죠. 불륜을 하고 결국은 연하남과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세상에 당당히 맞서려고 노력하는 두 여성의 모습이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에게는 달자의 봄이 좀더 희망차고 동감이 되네요. 한국 드라마라 그런가요. 좀 더 저에게 잘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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