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략하게 글쓸께요
저흰1년6개월만에 어렵게 다시만나서
어렵게 다시만났으니 이번엔 서로 잘해보자하고
그리고 서로 나이가있는지라
내년에 결혼도 생각하고있었구요
다시만나면서 서로 예전처럼 다투기도했지만
다음날 다시화해하고.헤어지잔이야기는
절대 입밖에 안꺼냈어요
헤어진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제가 잘 알기에요 . .
근데 3일전에 다시 헤어졌어요
제가 예민했던건지 여러분 의견 조언좀듣고싶어요
3일전에 제 생일이었어요
남친이 큰맘먹고 명품백사준다길래
같이가서 구입하고 남친은 잠깐 자기친구만날일있어서
친구잠깐만나러가구 전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서 오빠 카톡사진보는데
원래 자기사진안올렸었는데 자기사진올리고
제사진들은 삭제가되어있는거예요
전 궁금해서물어봤어요
갑자기 오빠사진은 왜올리고 내사진은 왜내린건지.
난 심각하게물어본건데 웃으면서
자기친구 여친없으니 여친만들어줄려고
채팅앱에서 자기가 여자꼬시고있다고
그래서 사진 내렸다고. .
제가 어이없고화내니
근데 자긴 부모님걸구 바람필생각없었다
믿어줘라 용서해주라.미안하다
난 너밬에없다 등 등 . .
전 제 상식선에선 이해안됐구
용서안했어요 헤어지자했어요. .
집앞에왔길래 선물받은가방도
그냥다시주면서 가져가라했어요
제 생일에 너무 수치스럽고 남들한테말하기도창피하고
잘헤어진건가요?아님 제가예민했던걸까요?
어렵게 다시만난건데 바람핀건아니니
용서해야했던걸까요?
제가 너무 감정이격해진상태라 오빠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봣어야하는건데
이미 저는 바람핀남자로 만들어버린게후회가되고
근데 채팅앱을깔고 여자를 자기가 대신
친구여친만들어줄려했다는게 이해가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