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써봐서 이상하고 많이 길수 있음
중2때 있었던일임 새학기때 친한애랑 같은반되서 얘기 나누고 있었음 근데 이름만 알고 이야기는 나눈적 없는 애가 말을 검 이애를 a라고 할께 그래서 일단은 무시하면 무안하고 그러니까 받아줌 그렇게 나랑 내친구랑 a랑 알게된 친구 한명 이렇게 넷이서 다니게됨 처음에는 별탈 없었음 근데 점점 친해지면서 a가 나를 저팔계 돼지 아님 김정은 같다면서 놀림 참고로 나는 그냥 기본 체중임 a는 나보다 살이 더 찜 이거 욕하는게 아니라 딱봐도 돼지다 할정도? 암튼 그럼 그리고 다들 한번쯤은 칭찬 받고 싶어서 열심히 한걸 친구들한테 말하잖아 친구들은 다알고 있지만 그래도 칭찬해줌 내가 그래서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를 하면 a가 내옆으로 와서 자기는 그것 보다 잘했다고 말하고 있음 시험으로 예를 들자면 국어를 70점 맞아서 애들한테 말함 나는 공부 진짜 못함 애들은 나보다 공부 훨씬 잘하는데 애들은 칭찬해줌 잘했다고 근데 a가 옆에 어느순간 끼어들어서 이번에 쉬워서 70점은 그냥 맞지않나? 이러고 넘김 그리고 다들 자기 단점(?)이런얘기 하고 있을때 자기 자랑함 이걸 여름방학까지 참고 있었음 방학때 a를 안보니깐 스트레스가 줄어듦 개학하고 나서 몇일지나니까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친구들한테 다털어놨음 그랬더니 친구들이 a가 작년에 쌤들이 없을때 담임인것 마냥 애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듯이 말하고 이랬데 그래서 같이 다니기 싫었는데 나랑 친한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참고 다녔다고함 그때부터 걔를 피해다님 말걸면 다른애 불러서 못들은척하거나 걔 눈에 내가 안보이게 피해다님 그랬더니 걔도 포기했는지 나한테 말을 안걸음 그래서 이제 끝났겠거니 했는데 몇일뒤에 이동수업하고 오니깐 a가 혼자서 울고있더라 담임쌤은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상황을 마무리 시킴 근데 너무 뻔했음 저렇게 대놓고 우는데 무슨일이 생기겠구나 하고 나는 그냥 뒷담이 생길줄알았는데 아니였음 그러고 한두달 뒤에 담임이 나를 부르는 거임 그래서 1대1 면담 하는데 a가 우울증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는 거임 나랑 사이나빠진후로 충격이였음 면담 가기 전에 a가 다른반 애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떠들고 있었음;; 그래서 쌤이 무슨일 있었냐고 해서 다말했더니 쌤이 a 뒷담은 왜했니? 몇초간 머리가 띵하더라 난 그런적 없음 a랑 같은애 되기 싫어서 증인 들도 차고 넘쳤음 그래서 나는 아니라고 했지 쌤은 일단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 봄방학 하기전에 학교에 나오잖아 그때 담임이 나를 또 부르는 거임 a엄마가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싫다고함 무서우니까 나한테 뭐짓을 할줄알고? 쌤은 알겠다고 하고 돌려 보넴 반으로 가서 애들 이랑 이야기 나눈는데 a랑 헤드락 걸며 노는 남자애가있음 그 둘이 서로 심한 욕하면서 놈 근데 그남자애 몇일뒤에 신고당함 a가 신고한거임 자기한테 해드릭걸고 돼지라고 욕했다고 피코함;; 그리고 다음날에는 a한테 바보라고 세번 말했다가 다른 남자애 신고당함 그리고 쌤이 또날 부르더니 a네 엄마가 나도 신고한다고 협박함 쌤은 곧 3학년 되고 고등학교 가야 되니까 사과해달라고함 강제로 a한테 편지로 사과 하고 끝났음 그후 서로 모른체 하다가 고등학교 떨어지고 지금은 잘살고 있음 너무 억울했음 그날 반으로 돌아가자 마자 눈물샘이 갑자기 터짐 애들 대부분이 당황해 했음 그날 하루종일 울었음
조언 같은걸 말하자면 착하게 살면 호구됨 그리고 찐따는 찐따인 이유가 있으니까 모르면 조용히 나대지말자 마지막으로는 정말 친한애들 아닌 이상은 선 제대로 긋고살자 나처럼 다 친하게 지내려다가 바보 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