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물론 삶의 방식에 있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전업주부 하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고
엄마라는 직업이 세상 존경스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아직 전 육아 하는건 아니고 준비중인데
차후 미래에
내 애기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젤 중요한것같아요.
내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할테이고요.
옛시대처럼 자녀에게 모든걸 올인하는것보다간
제 친구들보니까 자기자신은 전혀없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으니까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것들
자신이 입고 싶었던 옷. 일. 직업등
모든것들을 자신은 없고 자기 자식에게 대리만족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보다 불행한 일이 있을까 싶어요?
내 자신은 없고. 자기가 하고싶었던 직업도
자기자식이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내 자신이 없는데 자식이 있나요?
애도 너무 불행할거같고 너무 실패자같아요.
그런 삶은.
내자신을 세상 제일 사랑하는게 맞고 그게 좋은부모의
모델같아요. 맞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