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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말로 조금만 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2020.03.25 20:35
조회 110 |추천 0

너무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에 글 올려 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작년 3월 어느분을 통해 저축은행 작업대출을 받았었고 무리없이 잘 돼어 1200만원을 받았어요..

그때 수수료 500만원이 들어 갔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수수료로 너무 많이 빼앗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은 700만원으로 생활비를 충당 했지만 작업대출을 받기전 이미 2천만원 정도의 신용카드

카드론 빚과 캐피탈 빚이 있었기 때문에 한달 빠져 나가는 금액이 만만치 않았고 당시 취업한

직장에서 신상품 증가로 불가피하게 창고를 외부로 빼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운전이 필요하게

되었고 저는 면허증은 있으나 장농면허여서 꽉차있는 도로주행 스케줄에 간신히 도로주행

스케줄을 등록해 도로연수를 받게 되었고 이때 들어간돈이 40만원돈 됩니다.

직장이 마음에 들었고 한달동안 프로그램 익혀 놓은게 아까워서 저는 계속 다니고 싶었고 그래서

운전을 결심하게 되고 중고차를 알아보게 되고 작업대출을 해주셨던분을 통해 100만원의 수수료

를 내고 정부지원 대출과 중고차 할부 대출 진행을 동시에 진행 했지만 잘풀리지 않았고 끝내

직장에서도 계속 기다려줄수없었던 상황이라 저한테 운전에 대해서 미리 언급하지 않은점을 들어

한달치 급여에 몇십만원을 더해서 주시는걸 받고 직장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었어요..

작업대출 해주신분이 정부지원 대출 무조건 된다고 확신을 하셨고 잘안돼면 수수료 다시 돌려주

겠다고 했지만 당시 나라 법이 바뀌면서 대출 받기가 까다로워진점도 있었고 서로간의 착오도

있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핸드폰 통신 개통 회선이 몇대인지도 필요하다고 하여 제명의로 3대를 개통해주

었는데 두통신사 3대 다 합친 미납금이 육백만원이 넘고 제 계좌에서 빠져나간 금액만 백만원

가가까이 되요..

저한테 피해 오는일 없게 해준다는말 믿고 해주었는데 이런일을 발생 시켜 놓았고 제계좌에서

빠져 나간 금액은 중복으로 빠져 나간거라서 다시 돌려 주신다고 하시고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요..

2대는 작업대출 해주신분이 그런게 아니고 이분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기 몰래 제 유심을

가져가서 그렇게 해놨다고 하구요..

그사람은 알고 보니까 상습 사기범이었고 현재 경찰에 잡혀서 구속 되어서 검찰로 넘어가 있는

상태라고 다른 피해자가 신고가 들어와 저 참고인 조사 하신 수사관님께서 말씀해 주셨구요.. 


저는 수수료를 드리고 하는거기때문에 정부지원 대출 진행도 서류 작업해서 진행 되는걸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작업대출 진행해주시즌분께 따로 위에서 언급했던 직장 퇴사 사실을 말을 안했고

작업대출 진행해주시는분은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직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정보를 토대로

진행을 하려고 했었다고 뒤늦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지요..


당시 작업대출 해주신분이랑 핸드폰 매장 가계통 사업 이야기가 오가게 되었었어요..

작업대출 해주신분은 정부지원 대출이 잘안돼면서 아예 그냥 빚을 늘려서 개인회생을

들어가자고 사업 차려서 사업자 대출로 진행 하자고 말을 하였습니다.

작업대출 해주신분들도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는 취지로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매장 임대주랑 가계통 문제가 터졌고 1대밖에 개통

안했는데도 저희를 고소 하겠다고 협박하여 언제까지 50만원을 내놓으라고 했고 그나마 매출금

정산이 나올때마다 그돈이 전부 임대주한테 먼저 가게 되었어요..

사업을 준비하면서 너무 급했던 나머지 깊이 생각할 겨룰도 없이 작업대출 해주신분들이

알려주신 가전 내구제를 바로 진행 하게 되었고 그금액이 5백만원 정도 되구요..

그 5백만원이랑 작업대출 해주신분이 3천만원 합친 금액이 매장 임대 보증금으로 들어 갔어요..

원래는 다른곳에 매장을 구했었지만 임대료 남은금액 45만원을 지불하지 못해 계약이 파기가

되었고 그 45만원이 가전 내구제 일부 금액으로 들어오던날 작업대출 진행해주신분이 데리고

온 사람이 가전을 가지고 잠적 하여 못지불하게 된거에요..

이때 현금지원을 받으려고 작업대출 해주신분이 시키는데로 인터넷 가입한거도 2개 있는데  

현재 그 요금도 미납이 되었고 현금 지원해준 업체에서 현금 지원해준것도 다시 내놓지 않으면

고소하겠 다고 해요..


현재 여기저기서 8개월째 채무 독촉 전화에 시달리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몸도 망가져 가고..

방세도 4개월이 밀려 있고.. 가스세 전기세도 밀려 있구요.. 가스세는 십만원이 넘어 갔고..

코로나 까지 터져서 취업은 더 안돼고..


작업대출 해주신분중 한분은 연락 두절이고..

그나마 한분이 저한테 피해 온부분에 대해서 다 책임져 준다고 하는데 그분도 여유가 안돼서..

10만원 20만원 30만원 이런식으로 주 한두번씩 입금해주시는걸로 근근히 버티고 있고

밥도 하루에 한끼씩만 먹고 있구요..

여기저기 다 알아봐도 개인 대출도 안돼고..

사업장은 폐업 하기로 했는데 보증금 들어간돈 전액은 못돌려주시고 3백만원 돌려 준다네요..

사업자로도 핸드폰 2대 개통 했는데 미납요금이 두대 3백만원 되는데 이것도 대표가 저로

되어 있어서 저한테 계속 독촉전화 오는데 이거는 사업자 대표자 바꾸면서 채무까지 같이

이전 하는걸로 해주겠다고 하는 상황 이에요..


어머니한테 말씀 드리자니 어머니도 그동안 아버지 때문에 속 만이 섞고 이혼 하셔서 힘드신

상황이고 제가 집에 갈때 마다 음식 해서 주시고 제가 직장 잘 다니고 잘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계셔서 너무 죄송해서 말씀 드리지도 못하네요..

제 핸드폰 요금이랑 보험료도 간신히 내서 미납 막고 있는데 이거 터지게 되면 다알게 되겠지만..

그리고 말씀 드린다고 해주실분도 아니고 자식을 버렸으면 버리셨지..


이제 더이상은 견디기 힘든 한계 상황에 직면 했고..

여러가지로 생각중인데 현재 상황에서 저한테 남은 선택지는 두가지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자수를 하든.. 스스로 목숨을 끊든..


근데 자수를 해도 저도 억울한 상황 이니까 고소도 해야 할지..

고소 한다고 해도 저도 어쨋든 불법을 한건 부정할수없으니까 처벌은 받게 되겠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짜 단한번도 남한테 피해준적 없고 착하다는말만 들으며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세상 참 거지 같고 이제 더이상은.. 


진짜 이렇게까지 않하려고 했는데요.. 진짜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자존심 다 버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제발 여유가 되시는분 조금만이라도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

제 채무를 대신 해결해 달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위에 말씀 드렸듯이 지금 생활 자금 여유가 너무 없는 상황 입니다..

조금만 도와 주시면 여유 생기는데로 틈틈히 갚아 드리겠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두달 정도뒤면 사업장 보증금 들어간거에서 3백만원 정도 돌려 받고

20년 가까이 장기적으로 들어온 환급형 보험도 가지고 있어서 현재 환급률이 67%까지 올라서

3백만원까지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 걸고 말씀 드립니다..

정말 믿지 못하시겠다면 저를 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고 어떤사람인지 판단 하시고

도둠 주셔도 괜찮습니다..

진짜 조금만 도움을 주셔서 우선 당장 급한것부터 막고 어느정도 여유를 찾으면 바로 제가 할수

있는 모든일 다찾아서 할 생각 입니다..

진짜 제발 한번만 믿고 도움을 주실분이 계신다면 평생 은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저도 이상황이 발생하기전까지 복지재단에 월 만원씩 기부하고 베풀고 살아온 사람 입니다..

여기다 계좌를 공개 하라고 하시면 공개 하고 따로 알려 달라고 하시면 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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