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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대해 심히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읽고 공감을 하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 고민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띄워쓰기 맞춤법 오타 죄송해요

저는 현재 30살 신입취업생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지금의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예술쪽 일을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져왔던 꿈이며 예술쪽에서도 입지가 어느정도 있는 일을 해왔었으며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해왔었습니다
정말 주위에서보기엔 화려한삶과 저 정도 자리이면 돈걱정 없이 살겠다 너무 부럽다 라고 해왔을정도였습니다 .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게 문제였죠
저는 명품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고 돈을 헤프게 쓰지도 않았습니다 .
아니 못했다고 봐야죠 왜냐면 화려한 직업과는 달리 한달 수입은 적으면 60 많아봤자 1년에 두번정도 250정도 버는 일이였으니깐요

이래저래 저는 예술일에 지치기 시작하고 긴 고민을 끝으로 이제 안정적인 직장을 다녀보자 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

현재 매달 200초반대를 받는 일을 작년 6월 하고 있습니다. 수습 3개월..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고 처음하는 일이니 수습과 매출에 따라 월급을 3개월뒤 조정을 하자 라는 회사의 이야기와 함께 전 오케이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예술일이 아닌 처음 다른 일을 하게 된 것에 아주 설레고 기뻐 전 파이팅넘치게 일을 해왔습니다 3개월 동안 첫달빼고는 평균매출의 2.5배를 달성했구요
저는 그래서 이제 수습이 끝났으며 월급조정에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만 자꾸 피하시며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월급제가 아닌 인센제로 너가 가는건 어떻겠느냐 인센제이면 니가 버는것만큼 퍼센트로 가져가게 되면 너도 좋지않냐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지금 하는 일이 1년내내 매출이 잘 나오는 제품도 아닐뿐더러 쉽게 이야기하는 시즌 제품입니다.
그리고 저는 프리랜서의 개념처럼 한달 월급이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서 회사에 취직을 한거였습니다.
그래서 퍼센트제는 안될거같다 저는 싫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럼 당분간은 서로 조율을 해여하니 월급은 아직 못 올려줄거같다는 사장님의 의견이였죠 ㅠ

하지만 그동안 일하면서 저를 봐왔던 같은 업종의 사장님들께서 따로 연락이 오셨었습니다.
거기서 받는 월급의 1.5배로 측정하고 매출에 따른
인센제 플러스로 가 주겠다고 .. 근로계약서도 써주시기로 하셨구요 ㅜㅠ 제가 현재 일하믄 회사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었습니다. 수습이 끝난뒤에 쓰기로 이야기가 되었었기 때문에요 ㅠㅠ


저는 나이가 30이지만 이제 사회초년생이며 같은 업종계에서 이렇게 연락이 왔다는게 저는 너무 흔들립니다. 하지만 이 바닥이 좁아서 옮겨도 될지 섣불리 결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이게 제 고민입니다.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추가) 옮기는 것도 고민되는 이유는 경력이 없기때문에 저는 말 그대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러다가 경력도 없고 두군데가 아닌 다른곳으로 구한다 하더라도 나이가 있고 경력이 없어서 취직도 어려울거같아서 너무 고민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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