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필요하여 사람많은 결시친에 올려 방탈죄송합니다
제가 일베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하여 남자친구와 언쟁중 대화가 잘안되네요ㅠ
남) 보기만 하는거지 활동하는게 아닌데 뭐가 문제냐
나) 내가 일베를 잘모르긴하지만 편협된 생각, 사상에 틀혀박혀 잇는거 자체가싫다. 계속 보면 세뇌? 생각이 글케 돌아간다. 내가 페미, 남혐 이런 사이트 이용하면 좋겟냐. 남들한테 일베한다 당당히 말할수잇냐
남) 친한친구들은안다. 그냥 정치얘기나오면 일베충~ 하고 놀리고 끝이지 이런걸로 손절하지 않는다. 내가 그거본다고 무슨 사고를 치거나 일을 만든적 잇는냐. 이상하다는 프레임을 덮어씌우고 보는거다
나) 맘카페 하는 사람들보면 맘충진상들 이라며 욕하지않앗냐(맘카페회원분들 죄송ㅠ). 본인은 그래놓고 무슨 프레임을 얘기하고잇냐
남) 보는건 괜찮다~ 나도 가끔 맘카페본다. 보기만 하는건 괜찮은데 거긴 진상이 너무많다
나) oo이맘카페 한다햇더니 역시 맘충, 인성이상햇다며 욕하지 않앗냐.
추가) oo이가 카페관련없이 남친한테 무례한 행동을 한적이 잇엇음
남) oo는 인성이 바닥이엿잖아 그래서 욕하는거지
나) 그럼 인성이랑 맘카페랑 무슨 상관인데 맘카페한다고 욕을하냐
남) 하.. 대화가 안통한다. 잘 알지 못하니 논리적으로 얘기도 안되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잇는거같다
내용이 길어 죄송해요
가끔 서로 대화할때 은연중 지방?무시. 뚱뚱한여자 무시하는 발언도 잦고
결혼에대해 얘기중 예를들면
저(혼자삼) 요리취미없음. 집에서 먹어봐야 한끼. 햇반이용
남(부모님과같이삼) 밥은 직접해먹어야 맛잇다. 햇반보다 싸다. 그밥은 저보고 하라고
그럼 오빠가 밥해라 오빠가 하기싫은건 나도 싫은거다 지금이야 어머님이 해주시니 손하나 까딱안하지. 나도 요리 청소 정리 취미없다 귀찮다 많아야 한두끼인데 그냥 햇반먹자(맞벌이 생각)
남) 그럼 니가 돈 더벌어와
햇반 얼마나한다고,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저 말한마디에 요리는 여자일, 돈없으면 개무시구나 생각만 들고.. 월급은 남친이 더 커요
등등의 일이 많앗어요ㅠ 몬가 고정된 사고방식 다 일베때문인것만같고 짜증은 나는데
일베때문인건지, 이사람 성향인건지...
일베 알지를 못하니 조리잇게 말을 못하겟어요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