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랑 운동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가 왔음 받아보니 술에 취한채로 어디서 운동하고 있냐고 나한테 온다고 함 나는 짜증내면서 말을 안하니까 아빠가 화나가지고 욕하면서 찾으러 옴(어제 말했었음)
찾으러 와서 욕하고,머리때리고,뺨때리고 나는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울고 있었어. 그때 엄마가 와서 아빠 데리고 집에 감. 나는 집에 가기 싫어서 친구 집에서 자기로 했음. 엄마가 전화로 나보고 딸이니까 참으라고 내일 와서 얘기하재. 아빠는 계속 나한테 전화걸어서 받아보니 어디냐고만 묻고. 자금은 그냥 씹고 있어. 내일 만나서 얘기해야 할텐데 엄마는 자꾸 아빠편만 들고 아빠는 기억을 못 할것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 뭐라 말해야 할까?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