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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연애가 좋았다는걸 왜몰랐을까

ㅇㅇ |2020.03.31 04:05
조회 53,873 |추천 60
가끔 널만나면 정때매 만난다는 느낌도 가끔은 친구같고 가족같은느낌 이였어.
그래서 다른사람도 만나고싶었고 상황때매 헤어짐을 얘
기했지만 헤어질때 매정하게 얘기했지

시간이 많이 흐른지금,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던 그 사람이 그립다
추천수60
반대수100
베플|2020.03.31 23:26
편한연애라는 건 상대방이 그 쪽을 무지 생각하고 맞춰줬다는 것. 편하다고 익숙해졌다고 떠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20.04.01 17:45
잘 웃고 사람 좋아해서 누구든 잘 맞춰주는 내가 너한테 첫 눈에 반해서 너랑 참 오래연애했지. 헤어질 무렵 소중함 다 잃고 나 내치던데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너랑 잘 맞는게 아니라 내가 너한테 맞춰준거야. 편안하고 당연한 관계가 나이먹을 수록 얼마나 찾기 힘든 귀한건데 넌 이렇게 쓰레기버리듯 사람을 버리냐. 니가 전문직이든 뭐든 그런 거 나한테 중요하지않았다. 그저 니가 좋았을 뿐. 선 봐서 얼마나 좋은 사람 만날진 모르겠지만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 버린 거, 너 나중에 꼭 후회할거다. 여태 껏 내가 울었지만 너 언젠가 나 때문에 울거야.
베플|2020.04.01 16:50
한쪽만 편한 연애는 다른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따른다. 비행기 좌석에서 너만 편하면 니 옆자리는 과연 어떨까? 너만큼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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