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읭? 추가합니다)간식비를 누가 왜 줘요?

ㅇㅇ |2020.04.02 18:36
조회 70,313 |추천 507
오늘 아침 이른 출근이라 판에 글쓴건 신경 못쓰다 퇴근하고
들어왔더니 많은 댓글들이 있네요~

그냥 있었던 일에 좀 우스워서 썼는데 자작이라니ㅡㅡ
어제 할일이 없기는 했지만 자작은 아닌데유?
할일 없어도 자작글을 쓸 만큼은 아니었던 듯 ㅋㅋㅋ
어제 제친구의 친구인 애엄마는 저랑은 안 친하고
친구의 오랜 친구예요 형편이 어렵다기 보단
할거 다하고 살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맘 카페 얘기도 많이 하고 댓글들처럼
선생들 월급 왜 받냐 둘째 어린이집은
보내지도 못하고 진짜 억울하다
뭐 이런말도 한걸로 봐선 농담은 아닌듯요.
애엄마들 욕하려 쓴거 아니구
어제 걔 얘기가 좀 어이없어서 쓴건데
여기 흥분하시면서 주작이라 하시는 분들
찔리시나봐요ㅋㅋㅋ












나참ㅋㅋㅋ 오늘 웃기는 소리를 들어서요ㅋㅋㅋ
요즘 판에서 가끔 본 글이었긴 한데 직접 들어본 건 첨이라

우선은 방탈 죄송해요~ 저는 미혼이라 공감을 못하는거라던데ㅋ


저는 서른두살 네네~ 한남들 쿵쾅거리는 노처녀 맞구요^-^

오늘 같은 노처녀 친구랑 휴무가 맞는 날이라
낮에 친구집에서 간단히 뭐 시켜 먹고
오랜만에 이야기나 하자해서 놀러갔어요~
아무래도 밖에선 뭐 먹기도 불안하고 어차피 밥먹고
카페가는 코스일것 같아 그냥 집에서 본거죠~
친구집에서 배달 시키고 기다리는데 친구폰에 카톡이
계속 오길래 뭐야~하니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자기친구가 너 왔다니 자기도
애 데리고 와도 되냐고 물어본대요 어차피
건너 건너 아는 친구라 오라하랬더니 얼굴이 더 어두워
지는거예요?? 들어보니 그 친구가 시집을 빨리 가서
초등2학년,5살 아이가 있는데
둘다 너무 별라대요 이 좁은 집에
코로나 터지고 5번이상을 놀러 왔었대요ㅡㅡ
와서 진짜 집에 있는 음식들 간식들 초토화 시키고 갔대요
어쨌든 오라해서 얘기 하고 시킨거 먹고 하는데
와..말이 진짜 많더라구요 다른건 뭐 됐고..
이 한마디가 웃겨서요
난 진짜 요즘 같을때 나처럼 애있는 가정엔 애들
간식비라도 나라에서 줘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ㅋ 순간 친구랑 어이없어서ㅋㅋㅋㅋ
왜? 누가? 했더니 애있는 친구가 ,,
우리 애들은 많이 먹어서 진짜 감당이 안돼
아들 둘인 집은 한명당 10만원 정도 받아야 될것 같대요
ㅋㅋㅋ
왜 자기 자식 간식비를 나라에서 줘야해요?
요즘 애들 간식비,식비때문에 쪼달려 죽겠다는데
그건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원래 쪼달렸던거 아닌가요?
그냥 웃겨서요 돈 달란 소리가.
추천수507
반대수14
베플ㅇㅇ|2020.04.02 19:42
30대 여자임. 나도 간식많이 먹음. 나 간식비 부족해~ 나라에서 지원해줘야되~ 이거랑 모가다름?ㅋㅋㅋ 간식비 나라지원 얘기를 진심으로 한거임? 실제로 저런생각을 하는 엄마들이 많이있음?ㅜㅜ
베플ㅇㅇ|2020.04.03 01:24
나도 애 있는 엄만데 저런엄마들 진짜 맘카페에 널림. 지들이 좋아서 싸지른 애면 지들이 책임져야지 툭하면 국가 국가.... 하이고... 진짜 답도없다.
베플ㅇㅇ|2020.04.03 09:36
그러게 왜 오라고 했어요. 친구가 불편한 내색 할 때 그냥 오늘은 둘이 보기로 했다고 자르라고 하지. 딱봐도 친구 너무 착해서 그년이 호구취급 하는구만. 그친구 집에서 먹는건 돈도 안주지 않아요?
찬반ㅇㅇ|2020.04.03 06:02 전체보기
이거 얼마전에 올라왔던 글 더 자극적으로 주작한거네. 제발 그러지 좀 마라. 만만한게 애엄마지. 이런데 시간낭비하지말고 n번방 한남들이나 패는게 더 생산적일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