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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향한 친적언니의 질투,? 열등감 어떻게 해요???

ㅇㅇ |2020.04.02 18:58
조회 38,840 |추천 63

제글 묻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댓글 달아주시고 저같은 경험 해보신분들이 많아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맞더라구요. 제가 만만해서 그랬던거같아요.

사실 친척언니이기는 하지만 나이차이가 10살 넘게 나요. 그래서 제가 하는건 모두 틀린거라고 비꼬아대면서 본인 인생꼬인걸 저 볼 때마다 스트레스 푼거같아요.

근데 인연끊는건 많이 힘들거같아요. 친척이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지냈고 1년 전까지만해도 정말 친언니같이 서로 잘지냈었어요. 어른들 사이가 아무문제 없어서 힘들거같아요.

제가 좋은 남자만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욕심안내고 하다보니..잘풀려서 이게 친척언니 본인과 정반대 상황이라 배알이 튀틀리는지........전 거의 10년가까이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1년전 창업했는데 그때부터였어요........저하는거 그대로 베껴서 하겠다고 틈만나면 얘기하고요 ㅋㅋㅋ

너 일할때 와서 옆에서 보고 배우면되지~이런식으로 말해서

얼마전에 그냥 돈주고 딴데가서 배워서 혼자 집에서 연습해 그게 최고야

나 일해야되는데 힘들어.라고 말한게 고작이네요 사이다는 아니죠 ^^? 앞으로 사이다칠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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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야할지 적당한 곳이 없어서 여기다써요..(방탈죄송합니다)

 

살면서 누가 저를 향해서 이렇게 심각해게 질투나 열등감을 내비친적이 없었어서...

게다가 지인이나 그냥친구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붙어살다시피한 친척언니가 그러네요

 

원래는 안그랬었구요.

원래 굉장히 어른스러운 사람이었는데 좀 힘든일이 몇년동안 연달아 있었고,,,

이걸해도 안되고 저걸해도 안되고..이 언니가 뭘해도 안되고 마냥 힘든 시기인거같아요....구체적으로 적긴 좀 그렇지만...언니와 제가 많이 상반된 상황이구요

 

 

무조건 저의 모든 것에 대해 다 부정적으로 말하고, 비꼬아대네요...(사소하게 비타민먹는거부터...제 피부..제 옷...제 직업적인 부분이나 크게는 저희 아버지 일까지...)

저를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하는것같은 말들만합니다...

 

1년 전쯤엔 제가 이해를 해줬어요...이 언니가 우울한가? 우울증인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가..?기댈곳이 없어서 그럴거야...라고 속으로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이게 거의 1년이 다되가니까 이사람이 질리네요............

가족이라 안볼수도 없고. 못해도 명절때마다보고 아무때나 연락없이 찾아와서 오만 트집다잡고 자기 할 말만하고 가버려요

마주치는 것조차 이제는 저한테 너무 스트레스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얼마전부터 언니가 좀 사고방식이 부정적으로 바뀐거같다..요즘 많이 힘드냐..이렇게 말하면 대화안통할까요?? 언니라서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겟네요...이 이언니 이러는거 못멈출까요..?

추천수63
반대수6
베플ㅇㅇ|2020.04.02 19:42
찾아오면 찾아오지말라고하세요 언니랑 얘기나누면 짜증난다고 ㅋㅋㅋㅋ나랑 얘기할거면 말투부터 고치라고 해요 님이 만만하니까 감정받이로 쓰고있잖아요. 계속 받아주지마세요
베플ㅇㅇ|2020.04.02 20:15
저는 그런 친척언니와 아예 인연을 끊었어요. 이모도요. 딸이 그러니 이모까지 저를 질투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울 엄마는 장례식에도 연락하지 말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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