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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면 볼사람이 많을까 모르겠는데..

ㅇㅇ |2020.04.04 02:26
조회 27 |추천 1

그저께 하이틴 드라마랑 해리포터 보고 그림 그렸다고 어때라고 물어본 사람이야..봤을지는 모르겠지만..그때 알림이 6개나 달렸길래 설레면서 들어왔는데 초딩그림체같다고 못그렸다고 해서 바로 울컥하면서 지웠어..말 한번 제대로 못하고..물론 잘그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긴 한데..못그렸다 이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아서..나 초등학교 1학년부터 미술부하면서 지금 올해 중3이야..근데 초딩그림체같다고 하니까 할말도 없고..내가 그렇게 못그렸나 싶기도 하고..내 그림체가 남들에겐 우습구나 싶기도 하고..그냥 그때부터 그림그릴려고 하니까 눈물나와서 이제 그림 못그리겠더라..남들이 보기에는 이거 가지고 울어? 할수도 있어..미안해..그냥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아. 글 어수선한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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