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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썰 들어줄 사람 1

신천지OUT |2020.04.04 18:21
조회 85 |추천 0
이 일은 4년 전에 있었던 생생한 일, 리얼 200%고 이 방법은 봉사에 관심많을 대학생들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끄적끄적 써내림!!
편하게 반말로 ~

일단 내 소개하자면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하나님 믿음. 옛날부터 별명 예수쟁이였어!

편하게 나를 예쟁이라고 부를게. (실제 별명임)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 친구 : A 라고 할게

A랑 중3때까지 같이 지내다가 고딩때부터 연락이 끊김
근데 갑자기 4년 뒤 20살 때 A가 연락이 옴

A: 예쟁아 잘 지내? 보고싶다 ㅠㅠ 한 번 만날래?
나 : 좋아좋아 당장 만나자 !!

진짜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준비해서 카페에서 A를 만났는데 카페는 3층까지있었고 나랑 친구는 2층 계단 앞 테이블에서 빙수를 먹었어.
한참 근황토크 하는데

A: 어? 언니!
언니 : 헐 A야! 완전 반갑다! 오랜만이야!
A : 그러니까 !!! (멀뚱히 있는 나 보고) 아, 이 언니 나 태권도 다닐 때 같이 다닌 언니야.
나 : (머쓱) 아 ㅇㅖ 안녕하세요..^^
언니 : 아 네 ~ ㅎㅎ 너무 귀엽게 생기셨다~ 근데 뭐해? 여기서?
A : 아 나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중 ! 언니는?
언니 : 나는 위에서 난독증 동아리 하고 있지!


나는 그 때 당시 봉사 정신이 투철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과할 정도로 도와주는 상황이었음!!

내가 난독증에 관심을 보이니까 그 언니가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보고 나는 내 친구랑 3층에 올라가서 난독증 환자를 만나게 됨.

거기 있던 사람 : 난독증 환자남, 멀끔하게 차려입은 양복남, 잘생긴남, 태권도언니, 내친구A, 나 해서 총 6명이 있었음.

그리고 난 잘생긴 남한테 혹해서 갑자기 난독증 모임에 관심이 생김 ..^^

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모임이 시작됨.

양복남 : 안녕하세요~ 여기는 난독증 환자를 위해 책을 읽어주려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
언니 : 우리 자기소개 할까? ㅎㅎ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나 : 안녕하세요~ 스무살 예쟁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주변 사람들이 지나치게 와~ 뉴페이스다~ 반가워요~ 이러고
잘생긴 애가 나를 보면서 활짝 웃길래 이 모임 좋은 모임이라고 생각함.

양복남 : 이제 자기소개도 했으니까 난독증 모임 주의사항을 알려줄게요.
첫 번째는 이 모임을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면 안돼요. 왜냐면 난독증들은 범위가 되게 적고 ,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지기 싫어해서 내가 난독증 모임 나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 환자에 대해서 금방 아니까 ~~ 어쩌구저쩌구

암튼 주의사항이 많았는데 이 모임을 비밀로 하라는 것.
(근데 나는 허벌입이라서 그 날 바로 엄마한테 난독증 환자 모임 나가서 책 읽어주고 왔다고 말해벌임.)

첫 모임이니까 다음에 또 만나자 약속을 하는데 월요일 어떠냐고 묻는 거. 그래서 내가 시간표를 보니 월요일만 딱 3시에 끝나서 1시간 모이고 알바 6시까지가면 될 것 같길래 매주 월요일마다 만나기로 함 !!

일단 귀찮이ㅡㅏ서 여기까지 쓰고 나중에 또 쓰러 오겠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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