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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동생을 데리고 살자고 하네요...

1234 |2020.04.07 11:11
조회 29,150 |추천 26
아내한테 23살 남동생이 있는데 전역하고 복학하는데 대학이 저희 집 근처에요

처남이 통학하면 2시간 넘게 걸려서 힘들다고 평일에만 집에서 같이 살면 안 되냐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딱 잘라서 거절하니 아내한테 가서 졸랐나봐요.. 그래서 아내가 거절못하고 그렇게 하라고 했나봐요

너무 화가나서 너 맘대로 결정하면 어떡하냐 내 생각은 안 하냐고 했더니 대학 졸업할 때까지만 너가 이해해달라고 하네요

대학 졸업까지 4년은 걸리는데 짧은 시간도 아니고 어떻게 불편하게 처남과 같이
살아요?  처가댁은 너네들끼리 하라고 나몰라라하세요

처남은 눈치도 없는지 저한테 고맙다고 짐 챙겨서 곧 가겠다고하네요

아내한테 처남 우리집에 와서 살면 이혼하자고 말한 상태고 아내는 내일 다시 얘기해보겠다고 하는데

하..모르겠어요
추천수26
반대수75
베플ㅇㅇ|2020.04.07 11:51
이거 결시친에 있는거 시누이랑 처남만 고대로 바꿔서 올라온거네. 글쓴이 겁나 찌질해.. 시누이나 처남이나 오면 안됨.
베플돌대가리|2020.04.07 21:59
이전 댓글들 남녀 차이때문에 그렇게 달렸다 생각하는거야? 남녀 바꿔써도 동의 안된거니 오지말라해! 부부집에 타인이 들어오는데~ 부부가 같이 협의 할 생각못하고! 누구의 의심으로 써진 글일까? 남편인가?? 와이프인가??ㅋㅋㅋ자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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