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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을 한건지 말씀 좀 해주실래요?

당기손익 |2020.04.07 12:46
조회 101 |추천 1
한 번 다 날려먹고 다시 씁니다....ㅠ누가 어떻게 잘못을 했는지 제 3자 입장에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새 너무 답답해서 어디 이야기 할 때는 없고 네이트판을 대나무숲인 마냥 시원하게 쓰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하고 가겠습니다.오탈자가 있을수도있으나 너그러히 봐주시고 한 번 날려먹어 제정신이 없기에 또 빠르게 쓰기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바랍니다.
나 20중반의 발랄하고 장난기 많은 전문직자격증 준비생몇 주 전 외가에 제사가 있었음 외가는 5남매 이상인 대가족임 제사는 A삼촌댁에서 지내고 있음 그리고 우리가족은 친가보다 외가랑 더 교류가 많았고 외가는 그 가족애라는게 강해서 서로 알뜰살뜰 잘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난 외가에 마음이 더 많이 감 특히 A삼촌은 우리가족이랑 같은 지역에 살아서 제일 교류가 많고 우리아버지랑 삼촌은 같은 회사에서 동업자임(IMF때 삼촌이 힘들어지면서 아버지회사로 들어오게 됨)삼촌이 나를 많이 챙겨주셨고 나도 당연히 그런걸 많이 느끼고 삼촌한테도 많이 고마웠음우리 가족이 A삼촌댁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삼촌들끼리 모여 회포를 풀고 있었음나도 이런 자리를 싫어하지 않음 아니 좋아함 어른들과 어울려 술먹는거 좋게 생각함삼촌들도 나한테 매번 먼저 술을 권하고 많이 먹이심이 날도 그렇게 술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군대 이야기가 잠시 나왔음 근데 삼촌 세 분이 다 방위라고 하심 난 이걸 처음들었음 그래서 "아~ 세 분 다 방위이셨어요?" 약간 이런 식으로 이제 알게 되었다는 뉘앙스로 말함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해병대 부사관이고 나는 최전방수호병이였음그렇게 술자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삼촌 두 분은 제사 지내기 전까지 술 좀 깨고 하시려고 주무시러 가심나머지는 제사상 음식을 하고 소파에서 폰을하고 티비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음 나는 A삼촌 안마도 해주고 그랫음시간이 되어 제사상을 놓아야 햇음제사상은 놓을 줄 몰라서 내가 주로 제기를 옮기고 그렇게 많이 햇음(우리 가족이 명절이나 제사 가족행사가 있을 때 어머니를 많이 도와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임 아버지가 모범을 보이심)내가 그 날 술을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소파에서 폰을 보고 있는 내 또래가 너무 못나보이는거임 나는 저렇게 보이면 안되겠다싶기도 하고 제사상을 놓는것을 알면 언젠간 쓸모가 있지 않을까싶어서 또 A삼촌 혼자 제사상 앞에 있으니 말동무라도 되어드리자는 생각에 주제자인 A삼촌한테 제사상 놓는 방법을 물어보게 됨(원래 뭐든지 호기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타입임)근데 제사상 놓는 방법을 아예 모르다보니 자세하게 물어본다고 물어봄과일은 홍동백서로 놓아야한다길래 붉은 계열이 동쪽이고 흰 계열이 서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음그러고 대추나 밤 같은 걸 물어봤는데 A삼촌이 조율이시로 놓아야한다고 함 근데 조율이시가 뭔지 1도 몰라가지고 그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삼촌이 조율이시가 조율이시지 뭐야 이러심친한사이니까(사촌누나는 우리 부모님께 반말 할정도로) 에이 삼촌도 모르죠? 처음에 이렇게 장난 치듯이 말함 그러니까 뭘 캐묻냐고 뭐라하심 그래서 좀 당황했음그 때 마침 나물을 놓아야했음 그래서 삼촌한테 나물은 어떻게 놓냐고 물어봄근데 삼촌이 나물은 아무렇게나 놓아도 된다 그러셨음 그러면서 알록달록하게 놓으면 이쁘니까 (흰 초록 흰 초록 노랑) 이런식으로 놓는게 좋다라고 하셨음근데 나는 과일은 색별로 주르륵 놓으면서 나물은 왜 그렇게 색을 일치시키지 않는게 궁금해서 삼촌 (흰 흰 노랑 초록 초록) 이렇게 놓으면 안되요? 라고 물어봄 근데 삼촌이 막 왜 시비 거냐고 진짜 화내심 그래서 내가 아니 뭘 알아야 시비를 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비를 어떻게 걸겠습니까? 아니 혹시 이렇게 놓아도 되는지 물어본겁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었음 말하고 있던 중 자고있던 B삼촌이 일어나서 내 뒤통수를 세게 기분나쁘게 때리면서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그만해라 이러심(B삼촌은 딸만 세명인데 진짜 애지중지키우심 매번 명절이나 가족행사 같이 모일 때가 있으면 남자가 해야지 이러면서 나한테 설거지 시키고 일 시키고 걍 잡다한 거 다 시킴 딸들은 내비두고)나는 좋은 의도로 A삼촌한테 말을 건거고 진짜 꼽을 주자는 생각은 1도 안했는데 그렇게 받아드리고 뒤통수까지 맞으니 기분이 진짜 곱창남거기서 걍 지랄할까하다가 부모님 체면도 있고 나를 진짜 이뻐해주시던 할머니 제사인데 할머니가 슬퍼하시지 않을까하여 진짜 꾹참음(근데 내가 기분따라 태도 온도차가 진짜 심한편임 내가 숨긴다고해도 절대 안숨겨짐 그리고 이 날은 숨기고 싶은 생각 1도 안듬)그렇게 제사상이 차려지는 동안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누가 와서 말을 걸던 대꾸 1도 안하고 화만 삭히고 있었음 B삼촌이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잠에서 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왜그러냐 할때도 뭐라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음그렇게 제사는 무사한듯 아닌듯 치뤄졌음그리고 음복을 하고 제사상을 내리고 제사음식을 먹으려는 기미가 보이니 난 더 이상 거실에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에 그리고 삼촌들 얼굴도 보기 싫어서 끝방으로 갔음근데 어머니가 내가 기분이 곱창난것을 눈치채셨는지(모르는게 이상하긴함) 뒤따라 들어오셔서 왜 그런지 물어봄
내가 자초지종 설명을 했고 난 어머니가 삼촌들이 잘못했다고 니가 좀 참아라 진정해라 그래도 날 이렇게 다독여주길 바랬음 근데 어머니는 삼촌들 입장을 이해시키려고 하셨음 거기서 너무 서운해서 울었음 어머니가 내가 우는걸 보고 당장 짐싸서 집가자고 하셨음 그게 나를 위해서도 있겠지만 뉘앙스가 나한테 화가 난 느낌도 있었음 그렇게 우리가족은 그대로 집을 오게되었음그러고 주말 전까지 집 안 분위기는 그렇게 좋지 않았음우리집이 잘사는건 아닌데 아버지 버킷리스트 중 별장짓기를 실현하셨음부모님은 매 주 주말에 별장으로 가시고 이번주도 예외는 아니였음부모님이 별장을 가시면 나는 종종 여친집에서 자고 동생은 부모님을 따라가거나 집에 남아있음금요일 저녁에 부모님은 별장을 가셨고 나는 공부를 하다가 여친 집 가서 잤음새벽에 여친폰으로(난 독서실에 오래있어서 폰을 무음으로 해둠) 어머니한테 연락와서 반려견이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심 들어보니 동생이 자정부터 반려견이 이상한거 같아서 밤을 샛는데 새벽 5시부터 애가 진짜 쇼크 온거처럼 이상하다고 해서 진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감동생은 20초반인데 아직 애가 여리고 이런 상황에 대처를 못함 그리고 부모님은 별장 가셔서 바로 올수 없는 상황이였고 내가 여친집에서 자고 연락이 안되니 어머니가 A삼촌한테 연락함내가 A삼촌보다 먼저 도착해서 동생 진정시키고 내가 반려견을 대신 받아서 체온이 떨어지지않게 담요로 덮고 안고 있었음 그 때 마침 A삼촌이 오셨음 동생이 보조석에 타고 내가 뒷좌석에 탔는데 내가 탈 때 인사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남 반려견의 상태에 나도 진정이 안된 상태였고 담담할려고 노력했으나 나도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음A삼촌이 동물병원까지 태워다주셨고 내릴 때는 생생히 기억남 감사하다고 인사를 들릴정도로 크게 했었음.그렇게 반려견 검진을 마치고 반려견 상태가 안좋아서 입원을 해야한다고 했음(지금은 꽤 괜찮아져서 퇴원을 하고 집에서 요양중임)근데 삼촌이 입원 말고 약만 처방받아서 집으로 가면 안되냐고 했고 난 뭔 생각이지 했지만 수의사쌤이 절대 안된다고 간헐적쇼크가 와서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하셔서 내가 입원해달라고 함 그렇게 입원시키고 A삼촌이 나랑 동생을 집으로 태워다주었음집에 거의 도착 할 무렵 삼촌이 나한테 할 말이 없냐고 하셨음(동생은 이 사건에 대해서 1도 모름)어떤이야기요? 라고 하니 삼촌이 그래 알겠다 이러셨음그러고 집 도착해서 동생이 먼저 내리고 난 동생한테 먼저 올라가라고 했음삼촌이 나보고 내리라고 했음내가 삼촌한테 "삼촌 그 때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따지는 말투가 아닌 진짜 서운해서 물어보는 투로 말함근데 A삼촌이 갑자기 화를 냄 막 때리려고 하고 내려라고 고함을 침그러면서 니가 나보고 "똥방(방위를 놀리는 말)"이렇게 놀렸지 않냐며, 니가 일부러 꼽줄려고 그랬지않냐며 이러심 그래서 내가 똥방이 뭐냐고 처음듣는 말이라고 난 그런말을 한적이 없고 내가 그때도 말했지만 꼽줄려고 한게 아니라 정말 자세하게 알고 싶었다고 삼촌을 싫어했고 꼽줄려고 했으면 내가 그전에 삼촌한테 안마를 해줬겠냐고 싫어하는 사람 옆에 가서 말을 걸었겠냐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강아지 _같은새끼 신발새끼 싸가지없는새끼 그냥 새끼랑 새끼 욕은 다 먹음 진짜 어안이 벙벙했음 갑자기 왜 저렇게 욕하나 싶었음 난 계속 왜 그렇게 욕하시냐 내가 그렇게 뭘 잘못했느냐 이러니 삼촌이 분에 못이겼는지 계속 욕을 하시며 차에 내려서 내쪽으로 오셔서 멱살을 잡고 끌어내셨음그러고 차에 타실려고 하시기에 "삼촌 정말 그렇게 가십니까? 진짜로 그렇게 가실껍니까?" 이랬음 삼촌이 ㅇㅇ니랑은 이제 다시 안봄 이러고 가심
진짜 당황해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삼촌이 제사 이후로 뭔 말 했냐고 하니 아무 말도 안했다고 함 왜그러냐고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림
그러고 집에 올라와서 B삼촌한테 전화함 B삼촌한테 전화해서 그 때 뒤통수친거 서운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래도 내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먼저 가족들과 집간거 죄송하다 그렇게 제사상 있는데 기분나빠서 혼자 그렇게 행동했던거 죄송하다 했는데 뒤통수를 때린 기억도 못하심... 진자 너무하다고 생각함진짜 이 때부터 공부하러 독서실가서 책상에 앉아도 계속 생각나고 분하고 주옥같고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음 시험도 한달남짓남았는데...부모님이 토요일날 바로 집으로 오심 그러고 아버지가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셔서 아침에 있었던 이야기를 함 난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래도 내가 그렇게 놀랐고 좀 그런 상태면 다독여주길 바랬음 삼촌이 잘못했다고 괜찮냐고 근데 그러한 행동보다는 (내가 아까 기분나쁠때 온도차가 심하댔잖슴) 차에서 내가 따지듯이 행동하지 않았냐고 삼촌에 심기를 건들이지 않았냐고 이걸 몇번이고 묻는거임 버릇없게 굴진 않았냐고...내가 안그랬다고 진짜 반려견 아픈데 삼촌이 도와주셔서 그거 고마워서 인사도 했고 욕하실 때 같이 뭐라한게 아니라 계속 왜그러시냐고 그러지마시라고 했다고 그랬는데도 계속 그러심 그러면서 삼촌이 SNS를 하는데 니가 정치적인 글이나 아님 내 개인적인 견해가 담긴 글을 쓴 적이 있냐고 물어보시기도하고(살면서 이런 적 1도 없음) 계속 나한테서 문제점을 찾는거 같았음 진짜 무조건적인 내편이였으면 좋겠는 부모님이 이렇게 행동하시니까 진짜 난 삼촌보다 부모님의 행동이 더 상처가 되었음그러면서 너가 평소에 장난기가 많으니까 제사날도 장난을 친거아니냐
외삼촌이 차에서 처음에 좋게 말했는데 너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욕설을 하신거 아니냐 이러심진짜 너무 서러운거임 내가 부모님한테 거짓말을 한 적도 없고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일을 일삼아 온 것도 아닌데 단지 장난기가 많고 평소에 아니면 아니다라는 성격 탓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게 우리 부모님이라는게 너무 서러운거임내가 부모님한테 삼촌이 잘못했다고 시인을 하고 나한테 사과를 하면 나도 삼촌한테 사과를 하겠다 근데 삼촌이 자기는 잘못없다 라고 부인을 하면 나는 그 때는 가만히 안 있을꺼다 가서 나한테 했던 그런 욕을 몇 배로 더 해줄꺼다 진짜 내가 알고 있는 아픔 다 들춰내서 욕할꺼다 라고 함 <- 아버지가 진짜 크게 뭐라하심 니도 같은 사람 되고 싶냐고 이러면서 그래도 어른한테 친척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개한테는 사람 말 해도 못알아듣는다고 같은 사람이 되는건 싫은데 그런 사람한테 당하는 호구가 되기는 더 싫다고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우를 해주지 한 없이 생각없이 행동하는데 왜 어른대우해줘야하냐고 진짜 이러한 말로 진짜 왜 아버지랑 이렇게 계속 안좋은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쨋든 아버지가 해결을 하신다고 하고 이번에는 일이 있어서 주중부터 별장에 가셨음
동생도 따라갔고 나 혼자 집이였음 집에서 혼자 자는데 진짜 잠은 안오고 불현듯 계속 안좋은 생각만 하는거임 진짜 이게 나는 가족을 제일 우선시하려고 노력했고 그랬는데 부모님의 의중은 그게 아니겠지만 내가 부모님이 내편이 아닌거같다고 느낀 순간부터 그냥 모든게 힘들었음자는것도 12시에 누워도 3시 4시쯤 잠들고 공부하러 가서는 진짜 멍때리고 있고 힘들었음
그렇게 어제 부모님이 오셔서 아버지랑 공부 끝나고 밤에 대화를 했음근데 아버지가 오셔서 하시는 말씀 A삼촌한테 사과는 들었고 니가 A삼촌하고 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니가 찾아가서 먼저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라 이러셨음 니가 1촌 아래인데 사과를 먼저 하는게 맞지 않겠냐 니가 제사상에서 장난친거에 대해 사과를 해라 이러셨음그리고 A삼촌은 조율이시에 대해 잘 모르는데 니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꼽주려해서 기분이 나빳고 그리고 그렇게 가서 주제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빳다함 그러고 내가 연락을 먼저 안해서 기분이 나빳고 차로 태워줬을 때 아는척 안해서 기분이 나빳다고 함 또 본인은 심한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함그러면서 아버지도 내가 장난치는걸로 느꼇으니 그건 니가 장난친거다 사과하라 하고  내가 감사인사 한것도 안한게 되버렸고 심한 욕설도 안한게 되버림 그래서 아니라고 했다고 이러니까 그건 니가 A삼촌한테 가서 직접 말하라고 함 그래서 내가 그건 엎드려 절 받기라고 내가 아버지였으면 아버지한테 사과했을 때 왜 나한테 하냐고 가서 아들한테 하시라고 라고 하던가 아님 서로 자리를 마련해 오해를 풀거나 사과하게 했길 바랬다고함 그러니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함(B삼촌일은 전화한걸 마지막으로 흐지부지 넘어갔음)그리고 내가 장난기가 하도 많아서 그냥 가볍고 신뢰도가 아버지마저 떨어진다고 함진짜 여기서 내 롤모델이자 정신적 지주인 아버지가 날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정말 진짜 슬프고 내 신념이 무너지는거 같았음 장난기가 많아도 내가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내가 매사에 장난치는게 아닌데 그리고 내가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잘못한게 없고 사기를 친것도아니고 그런데 불신의 존재가 되버린게 진짜 너무 속상하고 미칠꺼같았음진짜 카페에서 펑펑울었음그러고 진짜 아버지한테 난 가족이랑 행복하고 싶고 가족은 뭐가 되었던 간에 항상 가족편이였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가족도 내 편이 아닌거같다고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이러니까 아버지가 미안하다고 아버지부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거같고 이러한 일이있었을 때 다독여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충격을 먹고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1도 안느껴졌음....그러고 오늘도 잠을 별로 자지 못하고 독서실로 옴요새 시험 때문에도 힘든데 삼촌 일도 있고 이젠 아버지가 저렇게 말하니 너무 힘듬공부는 안되고 머리는 복잡하고 그래서 여기다가 끄적여봄...진짜 공부하는곳이랑 집이랑 가까워서 밥을 집에서 다 해결하는데 집 가기가 싫음걍 집이 너무 불편함 공부도 안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병원가야하나 싶음...
정말 두서없는 긴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객관적으로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논리있게 딱딱 짚어주시면 이해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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