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가 진짜 참다참다 하소연 할게 봐 줄 사람도 없겠지만 ;;;; 나만 코로나 무서운 건가 내 친구들은 코로나에 대한 심각성이 없어 맨날 기어나가고 오늘 놀 사람 오늘 피시방 가자 누구네 집 가자 우리 집 와라 이러고 나 어제는 책 받으러 학교 갔는데 ㅆ발 마스크 낀 사람이 나밖에 없더라 학교는 다 썼는데 친구 중에 마스크 낀 사람이 나밖에 없어 ;;; 그러면서 말로는 코로나 강아지 이러는데 너무 모순 아니냐 개빡쳐 나만 집에 처박혀있고 마스크 안 끼고 꽃 보러 가서 페북 스토리 조카 처올리고... 진짜 나만 심각하고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짜증 나 나만 이래?? 나만 집에 박혀있는 거 아니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