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3살되는 여자입니다
어디에 얘기할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놔봐요..
저는 이혼을했고
이혼한지는 몇년되었어요
현재 40대 초반 남자친구와 1년 조금 안되게 연애중 인데요
제가 조언을 얻고자
용기내서 글을 써봐요..
남친은 제가 이혼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있고
아직 결혼얘기가 제대로 오간건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만나다보면 어느순간 결혼이야기도 오갈것같습니다
남친이 나이가 있어서 요즘 결혼하고싶단말을 자주해요
서로 집은 차로 1시간 정도의거린데
제가 차를 보유하고있기 때문에 대부분 주말에 만나러서
시간을 보내다가 옵니다
그러다보니 오래같이 있고싶어
결혼얘기같은 그런말을 하는건지
취미가 비슷해서 그럴수도있고..
제가 사실은 이혼했다 라는 이야길언제해야 맞는걸까요?
어찌 이 이야길 꺼내야 할까요?
남친 입장에선 제가 이혼한게 큰문제겠죠?
조언좀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아기 없고 5년 이상 살다 이혼했어요
넘 자세히쓰면 주변에서 알까바 적당히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