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가 친한척허면서 어깨동무하고 은근슬쩍 내 가슴 툭툭 쳐... 이거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툭툭 치다가 한번씩 꼭 뭉근하게 누른다고 해야하나?ㅠㅠ 암튼 그러고 자기 요즘 헬스 다니면서 몸 만든다고 내 손 가져다가 자기 가슴이랑 바 만지게해.... 그리고 내가 치마 입었을 때는 너무 짧다고 이렇게 짧은 거 입으면 남자들이 이렇게 만진다면서 엉덩이 쓸어넘기고 그렇다고 바지 입으면 바지핏 너무 예쁘다고 골반 쪽 만져... 이런거는 다 참았는데 어제 내가 새옷을 입었는데 사이즈를 잘못 주문해서 엄청 큰 옷을 주문했단 말이야. 근데 걔가 아빠옷 입고 온거 같다고 해서 자초지종 설명했는데 갑자기 내 뒤로 와서 목덜미 있는 곳을 뒤집어서 옷안에 있는 태그를 보는거야... 솔직히 그정도로 들었으면 내 속옷이랑 등도 다 보였을 탠데ㅠㅠ 이건 못참겠어ㅠㅠㅠ 아직 제일 친한 친규들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시는데 신고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