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40대는 아니지만 40대인 어머니에 관련된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남겨봐요.저의 어머니는 20대 초반에 결혼하셔서 지금 저를 포함한 3명의 자식이 있습니다. 현재(43살) 그리고 외삼촌은 저의 아버지와 동갑이시며 나이가 50이 다되셨습니다. 지금부터가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 내용이에요.저희 외삼촌이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시다 같은 지역에 있던 여성분과 결혼을 하셨어요. 저희 가족이 사는 곳이 외삼촌이 사시는 곳과 거리가 멀어서 찾아가지도 못했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으시고 그냥 혼인신고만 하셨다고 말하시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 어느지역 분이신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통화를 하다 다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그 여성분이 저희 외삼촌보다 3살 연상이신데 결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네... 그 여성분이 재혼을 하신 거에요. 그리고 여성분이 밑으로 아들이 2이 있는데 나이가 한명은 저와 동갑이고 한명은 중학생으로 들었습니다. 그 여성분이 이혼을 하시면서 아들을 얘들 할머니가 데려가서 키운다고 하시는데....어머니는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눈치였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외삼촌이 사시는곳에 가서 놀기도 하고 몇일 지내려고 했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그냥 모르는 것처럼 지내는게 오히려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