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모르고 헤어짐을 통보 받거나 잠수이별을 당하면 이별을 더욱 더 부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는 경우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 사람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아니면 헤어져야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나 뭐 그런 생각조차 들더라
근데 그냥 그 사람은 본인만 생각했던거지 (난 잠수이별 당함) 괜히 귀찮아지니까 그냥 잠수타면 얜 알아서 떨어져나가겠지 이런 생각이었대 한참 지나서 헤어진 이유를 물어봤는데 여전히 모르겠대 본인도^_^ 그냥 싫다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