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 퇴사고민중..
업무량이 많아서 인원충원을 했는데
새로온분이 업무수행능력이 안되서
결국 혼자하는데.. 연봉4천 나이에 비해
낮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근무강도에비하면 턱없이 모자르다고 느껴..
두명이서할일 공짜야근 주말근무하면서
커버치고있거든.. 1년동안..
심지어 그 1년동안 신입분 가르치느라
시간 엄청썼지만 이분이 메모안하고
지시사항 제대로 안따라서 솔직히 방해만 받았지..
팀장도 새로온분이 업무를 계속 엉뚱하게해서
내가 다 하고있고 신입이 사고치는거
수습하느라 혼자하는거보다
시간 더 써야되고 이런 상황 알고는있는데
조금만 기다리라는데 나아지는게 없네ㅜ
회사측에서는 새로온분 다른부서로
보내고 사람뽑을거니까 또 기다려달라지만
과한 업무량에 시달린지 1년이 넘어가...
회사에서 인력없는거 뻔히 알고있고
새로 뽑은 직원도 직무에 안맞는사람인거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는 더 잘 가르쳐보라 했다가...
자기들이 가르쳐도 안되니까 부서이동 시킬테니
기다리라는데..지친다..
여기서 이직준비하면 이기적인걸까..
뻔히 상황 다 알면서..
나는 혼자 밤새면서 스케줄맞추고해도..
한계가있는건데..
회사에서는 인력모자른거알지만 그건 그거고
아무 인적, 물적 지원없이 아웃풋빨리 내달라고 난리니..
인력충원해준다는데 공고도 안올리고...
책임감강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이걸 회사에서 이용만하는 느낌이야..
책임지고 나발이고 그냥 이직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