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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4천 퇴사할까..

ㅇㅇ |2020.04.16 01:34
조회 52,629 |추천 70
20후반 퇴사고민중..

업무량이 많아서 인원충원을 했는데

새로온분이 업무수행능력이 안되서

결국 혼자하는데.. 연봉4천 나이에 비해

낮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근무강도에비하면 턱없이 모자르다고 느껴..

두명이서할일 공짜야근 주말근무하면서

커버치고있거든.. 1년동안..

심지어 그 1년동안 신입분 가르치느라

시간 엄청썼지만 이분이 메모안하고

지시사항 제대로 안따라서 솔직히 방해만 받았지..

팀장도 새로온분이 업무를 계속 엉뚱하게해서

내가 다 하고있고 신입이 사고치는거

수습하느라 혼자하는거보다

시간 더 써야되고 이런 상황 알고는있는데

조금만 기다리라는데 나아지는게 없네ㅜ

회사측에서는 새로온분 다른부서로

보내고 사람뽑을거니까 또 기다려달라지만

과한 업무량에 시달린지 1년이 넘어가...

회사에서 인력없는거 뻔히 알고있고

새로 뽑은 직원도 직무에 안맞는사람인거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는 더 잘 가르쳐보라 했다가...

자기들이 가르쳐도 안되니까 부서이동 시킬테니

기다리라는데..지친다..

여기서 이직준비하면 이기적인걸까..

뻔히 상황 다 알면서..

나는 혼자 밤새면서 스케줄맞추고해도..

한계가있는건데..

회사에서는 인력모자른거알지만 그건 그거고

아무 인적, 물적 지원없이 아웃풋빨리 내달라고 난리니..

인력충원해준다는데 공고도 안올리고...

책임감강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이걸 회사에서 이용만하는 느낌이야..

책임지고 나발이고 그냥 이직하고싶네
추천수70
반대수13
베플ㅇㅇ|2020.04.17 16:42
지금은 이직이 어려운 시기이긴 해서 ㅠㅜ 갈데 알아보고 나서 퇴사해야죠
베플ㅇㅇ|2020.04.17 16:32
회사에 충성할 필요없다 요즘같은 시대에 평생직장 없어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기는거야
베플우왕|2020.04.17 13:05
더좋은데갈수있으면가는거야 당연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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