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름 돋는 일이 있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조종당한다는 걸
깨닫는 일화가 있다.
문제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조종당했다는 점이다.
대충 이렇다.
이모 : 너 아직도 무슨 소리가 들리니?
(=환청듣니?)
필자 :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아.. 아니요..
갑자기 무슨 소리 듣는 다는 얘기는 왜요?
이모 : 네가 방금 아직도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고 했잖아.
필자 : ?????네 제가요?
이모 : (아닌가? 라는 식으로 넘어가심)
이 대화만 봤을 때, 맥락이 이상하다.
대화의 흐름이 자연스러울려면,
대화 맨 앞에
[1]
(필자 : 저 아직도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이모 : 너 아직도 무슨 소리가 들리니?
(=환청듣니?)
필자 :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아.. 아니요..
갑자기 무슨 소리 듣는 다는 얘기는 왜요?
이모 : 네가 방금 아직도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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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괄호부분이 추가되어야 자연스럽다.
왜냐하면,
이모가 '방금' 내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말했다고 말씀하신 걸 고려하면,
필자가 먼저 화제를 던진거다.
그렇기에, 위 괄호 말이 추가됐을 시
대화의 흐름이 이어진다.
그런데 필자는
"저 아직도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라는 식으로 화제를 던진 적이 없다.
아마 내가 모르는 사이에 저런 말을 하게끔
가해자들에게 조종당한 것일 거다.
문제는 본인은 기억을 못 한다.
그냥 대화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웠다는 걸통해
조종당했다는 단서를 얻을 뿐이다.
더 큰 문제는,
조직스토킹을 통한 뇌해킹 피해를 입은
피해자 외 사람들도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조종당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하나 있다.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공부도 중 갑자기 가해자들이
'보x(여성생식기)'라는 성적인 단어를 들리게 해
필자가 놀란 적이 있었다.
너무 놀래서 필자의 생각에 계속
'보x'라는 단어가 맴돌았다.
수치스러웠다.
'보x'라는 생각을 없애기위해 스스로 진정했고,
더 이상 위 단어가 맴돌지 않으니까
가해자들이 다른 사람을 조종해
'보x'라는 단어를 내뱉게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내 생각이 가다듬어지니까,
☆내 맡은 편에 앉은 여성분께서 갑자기
"보x"라고 말하면서 깔깔거렸다.☆
즉, 그 여성분 또한 조종당한 거다.
그렇기에 아마 본인 스스로는
그 단어를 말한 걸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즉, 피해자가 아니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종당할 수 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 많은 길거리에서
민망하고 성적인 말을 내뱉을 수 있단 말이다.
조직스토킹 즉,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는
모두가 잠재적인 피해자다.
그렇기에, 빠른 시일 내에
전파무기금지법이 제정되어
피해를 최소화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