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 옆자리 직원때문에 매일매일 업무 외 피곤함이 배로 쌓입니다
일 하고 있으면 본인 애들얘기, 시댁얘기, 연예계 얘기, 시사적인 얘기 등등
끊임없이 말을 겁니다.. 일 하고 있는데 옆에서 한 두번 들어주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진짜 귀찮아요.. 본인 컴퓨터 가르키며 "이거 봐봐!" 하면서 대화 시작하는데
그 직원 컴터 화면보호기 있어서 옆에서 보면 꺼멓기만 하고 정면까지 가서 봐야 뭐가 뵈이는데..
말 걸때 마다 화면 보러 가는것도 귀찮습니다..ㅡㅡ 가끔 걍 안 뵈이는데 대충 대답합니다
별거 다 해봤습니다. 건성으로 대답.. 이어폰끼고 귀 차단.. 당장 해야할 업무가 있으니 좀 있다 얘기해달라.. 심지어 바빠서 안들리는척 무시무시
다 해봤는데 제가 대답 대충하던지 말던지 말 하는데에만 여념이 없는거 보니 그냥 입이 쉬면 근지럽나봅니다.. 일이 한가하니 저러겠죠;; 제가 업무 줄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전 결혼도 안 했는데.. 애들 개학얘기나하고(어쩌라구..) 시댁욕하고 그냥 넋두리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거 같은데.. 옆자리란 이유로 제가 너무 괴롭네요
시끄럽다고 기분 나쁘게 할 생각은 없으나.. 스스로 좀 자각하고 입 좀 닫게 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