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연예인들의 행동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 하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들 그들 나름대로의 생각과 내가 감히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구 여겼기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했다.. 아니 내 이해가 필요하지 않은 그들의 문제라 여겼다.
그러나 이번일은 참으로 어이없고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행했는지 알고 싶다.
자신의 누드로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가 수면위로 떠 오르게 하고 싶다는 어이없는 말..도저히 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다.
굳이 돈이나 어떤 이권과 관계없이 이승연 자신이 늘 종군위안부 문제를 생각하고 이를 수면위로 떠오르고 싶었다면.. 이런 방법 말고는 지겹도록 자신의 주위에 있던 언론매체를 이용했지 않았을까...
이승연 .. 정말 당당한 여자연예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뻔뻔한 연예인같다.
다들 그런 것인지.. 연예계 물만 먹으면 그렇게 변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번 누드파문은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희롱하며 마감하려는지 궁금하다..
저 번 운전면허 때도.. 괜히 어려운 어린이들 찾아가 봉사하며.. 그걸 또 티비로 방영하며...애써 눈물을 짓더니만... 이번엔 무의탁 양로원일지... 장애인 보호시설일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리고 지금 막 네띠앙 탈퇴하고 나니.. 한 일은 없지만..속은 좀 후련하다..
나 역시 무언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